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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6.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8.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갈 1:10]

 

 

10. For do I now persuade men, or God?

 or do I seek to please men?

 for if I yet pleased men, I should not be the servant of Christ.
[KJV]


10.いま 私は 人に 取り 入ろうとしているのでしょうか. いや. 神に, でしょう.

 あるいはまた, 人の 歡心を 買おうと 努めているのでしょうか.

 もし 私がいまなお 人の 歡心を 買おうとするようなら, 私は キリスト のしもべとは 言えません.
[新改譯]


 

 

 

 

 

14. 형제들아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본받은 자 되었으니

 저희가 유대인들에게 고난을 받음과 같이 너희도 너희 나라 사람들에게 동일한 것을 받았느니라 

15. 유대인은 주 예수와 선지자들을 죽이고

 우리를 쫓아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게 대적이 되어

16. 우리가 이방인에게 말하여

 구원 얻게 함을 저희가 금하여 자기 죄를 항상 채우매

 노하심이 끝까지 저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살전 2:14-16]

 

 

 

 

1. 종말로 형제들아

 우리가 주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구하고 권면하노니

 너희가 마땅히 어떻게 행하며

 하나님께 기쁘시게 할 것을 우리에게 받았으니

 곧 너희 행하는 바라 더욱 많이 힘쓰라 

2. 우리가 주 예수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무슨 명령으로 준 것을 너희가 아느니라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4.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취할 줄을 알고 

5.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좇지 말고 

6. 이 일에 분수를 넘어서 형제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고 증거한 것과 같이 이 모든 일에 주께서 신원하여 주심이니라 

7.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케 하심이 아니요 거룩케 하심이니 

8. 그러므로 저버리는 자는 사람을 저버림이 아니요 너희에게 그의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림이니라 

9. 형제 사랑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것이 없음은 너희가 친히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아 서로 사랑함이라 

10. 너희가 온 마게도냐 모든 형제를 대하여 과연 이것을 행하도다 형제들아 권하노니 더 많이하고 

11. 또 너희에게 명한것 같이 종용하여 자기 일을 하고 너희 손으로 일하기를 힘쓰라 

12. 이는 외인을 대하여 단정히 행하고 또한 아무 궁핍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살전 4:1-18]

 

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 11:5~6]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

3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37.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막 8:36]

 

36. 人は, たとい 全世界を 得ても, いのちを 損じたら, 何の 得がありましょう.
37. 自分のいのちを 買い 戾すために, 人はいったい 何を 差し 出す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
[新改譯]

 

 

 

 

 

 

[알곡과 쭉정이]

1. 그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가로되

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3. 저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하였느니라 

4. 이 요한은 약대 털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띠를 띠고 음식은 메뚜기와 석청이었더라 

5. 이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 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6.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 

7.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 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9.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11.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마 3:12]

 

 

11. I indeed baptize you with water unto repentance:

 but he that cometh after me is mightier than I, whose shoes I am not worthy to bear:

 he shall baptize you with the Holy Ghost, and with fire:

12. Whose fan is in his hand, and he will throughly purge his floor, and gather his wheat into the garner;

 but he will burn up the chaff with unquenchable fire.

[KJV]

 

11. 私は, あなたがたが 悔い 改めるために, 水の バプテスマ を 授けていますが,

 私のあとから 來られる 方は, 私よりもさらに 力のある 方です.

 私はその 方のはきものを 脫がせてあげる 値うちもありません.

 その 方は, あなたがたに 聖靈と 火との バプテスマ をお 授けになります.
12. 手に 箕(み)を 持っておられ, ご 自分の 脫穀場をすみずみまできよめられます.

 麥を 倉に 納め, 殼を 消えない 火で 燒き 盡くされます.

[新改譯]

 

 

 

 

[천국잔치]

15. 함께 먹는 사람 중에 하나가 이 말을 듣고 이르되 무릇 하나님의 나라에서 떡을 먹는 자는 복되도다 하니 

16.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배설하고 많은 사람을 청하였더니 

17. 잔치할 시간에 그 청하였던 자들에게 종을 보내어 가로되 오소서 모든 것이 준비되었나이다 하매 

18. 다 일치하게 사양하여 하나는 가로되

 나는 밭을 샀으매 불가불 나가 보아야 하겠으니 청컨대 나를 용서하도록 하라 하고 

19. 또 하나는 가로되 나는 소 다섯 겨리를 샀으매 시험하러 가니 청컨대 나를 용서하도록 하라 하고 

20. 또 하나는 가로되 나는 장가 들었으니 그러므로 가지 못하겠노라 하는지라 

21. 종이 돌아와 주인에게 그대로 고하니

 이에 집주인이 노하여 그 종에게 이르되

 빨리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 가난한 자들과 병신들과 소경들과 저는 자들을 데려오라 하니라 

22. 종이 가로되 주인이여 명하신대로 하였으되 오히려 자리가 있나이다 

23.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24.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전에 청하였던 그 사람은 하나도 내 잔치를 맛보지 못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눅14: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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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은 양의 비유]

1.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 

2.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원망하여 가로되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 하더라 

3.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4.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 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 다니지 아니하느냐 

5. 또 찾은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6.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

 하리라 

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되찾은 드라크마의 비유]

8. 어느 여자가 열 드라크마가 있는데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도록 부지런히 찾지 아니하겠느냐 

9. 또 찾은즉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잃은 드라크마를 찾았노라 하리라 

1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 드라크마(헬)=데나리온(롬) : 1일 품삯

 

 
[되찾은 아들의 비유]

11. 또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12. 그 둘째가 아비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비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13. 그 후 며칠이 못되어 둘째 아들이 재산을 다 모아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허비하더니 

14. 다 없이한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저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15. 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하나에게 붙여 사니 그가 저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16. 저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

17. 이에 스스로 돌이켜 가로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군이 얼마나 많은고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18.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19.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군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 돌아가니라

 아직도 상거가 먼데 아버지가 저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21. 아들이 가로되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하나 

22.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하더라

25. 맏아들은 밭에 있다가 돌아와 집에 가까왔을 때에 풍류와 춤추는 소리를 듣고 

26. 한 종을 불러 이 무슨 일인가 물은대 

27. 대답하되

 당신의 동생이 돌아왔으매

 당신의 아버지가 그의 건강한 몸을 다시 맞아 들이게 됨을 인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았나이다 하니 

28. 저가 노하여 들어가기를 즐겨 아니하거늘 아버지가 나와서 권한대 

29. 아버지께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여러 해 아버지를 섬겨 명을 어김이 없거늘

 내게는 염소 새끼라도 주어 나와 내 벗으로 즐기게 하신 일이 없더니 

30. 아버지의 살림을 창기와 함께 먹어버린 이 아들이 돌아오매

 이를 위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나이다 

31.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32.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았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눅 15:1-32]

 

 

 

 

 

 

[찬송가 331장]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찬송가 336장] 여러 해동안 주떠나

[찬송가 191장] 양 아흔 아홉 마리는

 

 

[복음성가] 목자의 심정
[복음성가] 탕자처럼 방황할 때도

[복음성가] 주님여 이 죄인을

[복음성가] 예수 이름이 온 땅에

 

 

 

 

:
Posted by KAGS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