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4

« 2024/4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오순절 후 일곱 번째 주일]

 

...이는 하나님의 전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그곳 이름을 벧엘(하나님의 집)이라 하였더라

 

 

 

 

 

 

 

[야곱이 벧엘에서 꿈을 꾸다]
10.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 

11. 한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곳의 한 돌을 취하여 베개하고 거기 누워 자더니 

12.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섰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가 그 위에서 오르락 내리락하고 

13.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가라사대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너 누운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14. 네 자손이 땅의 티끌같이 되어서 동서남북에 편만할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

1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16. 야곱이 잠이 깨어 가로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17. 이에 두려워하여 가로되

 두렵도다 이 곳이여 다른 것이 아니라 이는 하나님의 전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하고 

18. 야곱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베개하였던 돌을 가져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19. 그곳 이름을 벧엘이라 하였더라 이 성의 본 이름은 루스더라
[창 28:10-19a]


10. And Jacob went out from Beersheba, and went toward Haran.

11. And he lighted upon a certain place, and tarried there all night, because the sun was set;

 and he took of the stones of that place, and put them for his pillows, and lay down in that place to sleep.

12. And he dreamed, and behold a ladder set up on the earth, and the top of it reached to heaven:

 and behold the angels of God ascending and descending on it.

13. And, behold, the LORD stood above it, and said,

 I am the LORD God of Abraham thy father, and the God of Isaac:

 the land whereon thou liest, to thee will I give it, and to thy seed;

14. And thy seed shall be as the dust of the earth, and thou shalt spread abroad to the west, and to the east,

 and to the north, and to the south: and in thee and in thy seed shall all the families of the earth be blessed.

15. And, behold, I am with thee, and will keep thee in all places whither thou goest,

 and will bring thee again into this land;

 for I will not leave thee, until I have done that which I have spoken to thee of.

16. And Jacob awaked out of his sleep, and he said, Surely the LORD is in this place; and I knew it not.

17. And he was afraid, and said, How dreadful is this place! this is none other but the house of God,

 and this is the gate of heaven.

18. And Jacob rose up early in the morning, and took the stone that he had put for his pillows,

 and set it up for a pillar, and poured oil upon the top of it.

19. And he called the name of that place Bethel: but the name of that city was called Luz at the first.
[KJV]


10.ヤコブ は ベエル · シェバ を 立って, カラン へと 旅立った.
11.ある 所に 着いたとき, ちょうど 日が 沈んだので, そこで 一夜を 明かすことにした.
 彼はその 所の 石の 一つを 取り, それを 枕にして, その 場所で 橫になった.
12.そのうちに, 彼は 夢を 見た. 見よ. 一つのはしごが 地に 向けて 立てられている.
 その 頂は 天に 屆き, 見よ, 神の 使いたちが, そのはしごを 上り 下りしている.
13.そして, 見よ. 主が 彼のかたわらに 立っておられた.
 そして 仰せられた. 「わたしはあなたの 父 アブラハム の 神, イサク の 神, 主である.
 わたしはあなたが 橫たわっているこの 地を, あなたとあなたの 子孫とに 與える.
14.あなたの 子孫は 地のちりのように 多くなり,
 あなたは, 西, 東, 北, 南へと 廣がり, 地上のすべての 民族は, あなたとあなたの 子孫によって 祝福される.
15.見よ. わたしはあなたとともにあり, あなたがどこへ 行っても, あなたを 守り,
 あなたをこの 地に 連れ 戾そう. わたしは, あなたに 約束したことを 成し 遂げるまで, 決してあなたを 捨てない. 」
16.ヤコブ は 眠りからさめて, 「まことに 主がこの 所におられるのに, 私はそれを 知らなかった. 」と 言った.
17.彼は 恐れおののいて, また 言った.
 「この 場所は, なんとおそれおおいことだろう. こここそ 神の 家にほかならない. ここは 天の 門だ. 」
18.翌朝早く, ヤコブ は 自分が 枕にした 石を 取り, それを 石の 柱として 立て, その 上に 油をそそいだ.
19.そして, その 場所の 名を ベテル と 呼んだ. しかし, その 町の 名は, 以前は ルズ であった.
[新改譯]

 

 

 

 

 

 


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2.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3.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5. 주께서 나의 전후를 두르시며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6. 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 

7.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8.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음부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9.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지라도 

10. 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11. 내가 혹시 말하기를 흑암이 정녕 나를 덮고 나를 두른 빛은 밤이 되리라 할지라도 

12. 주에게서는 흑암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취나니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일반이니이다


23.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24.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시 139:1-12,23-24]


1. O lord, thou hast searched me, and known me.

2. Thou knowest my downsitting and mine uprising, thou understandest my thought afar off.

3. Thou compassest my path and my lying down, and art acquainted with all my ways.

4. For there is not a word in my tongue, but, lo, O LORD, thou knowest it altogether.

5. Thou hast beset me behind and before, and laid thine hand upon me.

6. Such knowledge is too wonderful for me; it is high, I cannot attain unto it.

7. Whither shall I go from thy spirit? or whither shall I flee from thy presence?

8. If I ascend up into heaven, thou art there: if I make my bed in hell, behold, thou art there.

9. If I take the wings of the morning, and dwell in the uttermost parts of the sea;

10. Even there shall thy hand lead me, and thy right hand shall hold me.

11. If I say, Surely the darkness shall cover me; even the night shall be light about me.

12. Yea, the darkness hideth not from thee; but the night shineth as the day: the darkness and the light are both alike to thee.


23. Search me, O God, and know my heart: try me, and know my thoughts:

24. And see if there be any wicked way in me, and lead me in the way everlasting.
[KJV]


1.主よ. あなたは 私を 探り, 私を 知っておられます.
2.あなたこそは 私のすわるのも, 立つのも 知っておられ, 私の 思いを 遠くから 讀み 取られます.
3.あなたは 私の 步みと 私の 伏すのを 見守り, 私の 道をことごとく 知っておられます.
4.ことばが 私の 舌にのぼる 前に, なんと 主よ, あなたはそれをことごとく 知っておられます.
5.あなたは 前からうしろから 私を 取り 圍み, 御手を 私の 上に 置かれました.
6.そのような 知識は 私にとってあまりにも 不思議, あまりにも 高くて, 及びもつきません.
7.私はあなたの 御靈から 離れて, どこへ 行けましょう. 私はあなたの 御前を 離れて, どこへのがれましょう.
8.たとい, 私が 天に 上っても, そこにあなたはおられ, 私がよみに 床を 設けても, そこにあなたはおられます.
9.私が 曉の 翼をかって, 海の 果てに 住んでも,
10.そこでも, あなたの 御手が 私を 導き, あなたの 右の 手が 私を 捕えます.
11.たとい 私が「おお, やみよ. 私をおおえ. 私の 回りの 光よ. 夜となれ. 」と 言っても,
12.あなたにとっては, やみも 暗くなく 夜は 昼のように 明るいのです. 暗やみも 光も 同じことです.


23.神よ. 私を 探り, 私の 心を 知ってください. 私を 調べ, 私の 思い 煩いを 知ってください.
24.私のうちに 傷のついた 道があるか, ないかを 見て, 私をとこしえの 道に 導いてください.
[新改譯]

 

 

 

 

 

 

[성령이 생명을 주시다]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모든 피조물이 구원을 고대하다]
18.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19. 피조물의 고대 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20. 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찌니라
[롬 8:12-25]


12. Therefore, brethren, we are debtors, not to the flesh, to live after the flesh.

13. For if ye live after the flesh, ye shall die: but if ye through the Spirit do mortify the deeds of the body, ye shall live.

14. For as many as are led by the Spirit of God, they are the sons of God.

15. For ye have not received the spirit of bondage again to fear; but ye have received the Spirit of adoption, whereby we cry, Abba, Father.

16. The Spirit itself beareth witness with our spirit, that we are the children of God:

17. And if children, then heirs; heirs of God, and joint-heirs with Christ; if so be that we suffer with him, that we may be also glorified together.

18. For I reckon that the sufferings of this present time are not worthy to be compared with the glory which shall be revealed in us.

19. For the earnest expectation of the creature waiteth for the manifestation of the sons of God.

20. For the creature was made subject to vanity, not willingly, but by reason of him who hath subjected the same in hope,

21. Because the creature itself also shall be delivered from the bondage of corruption into the glorious liberty of the children of God.

22. For we know that the whole creation groaneth and travaileth in pain together until now.

23. And not only they, but ourselves also, which have the firstfruits of the Spirit, even we ourselves groan within ourselves, waiting for the adoption, to wit, the redemption of our body.

24. For we are saved by hope: but hope that is seen is not hope: for what a man seeth, why doth he yet hope for?

25. But if we hope for that we see not, then do we with patience wait for it.
[KJV]


12.ですから, 兄弟たち. 私たちは, 肉に 從って 步む 責任を, 肉に 對して 負ってはいません.
13.もし 肉に 從って 生きるなら, あなたがたは 死ぬのです.
 しかし, もし 御靈によって, からだの 行ないを 殺すなら, あなたがたは 生きるのです.
14.神の 御靈に 導かれる 人は, だれでも 神の 子どもです.
15.あなたがたは, 人を 再び 恐怖に 陷れるような, 奴隷の 靈を 受けたのではなく,
 子としてくださる 御靈を 受けたのです. 私たちは 御靈によって, 「アバ , 父. 」と 呼びます.
16.私たちが 神の 子どもであることは, 御靈ご 自身が, 私たちの 靈とともに, あかししてくださいます.
17.もし 子どもであるなら, 相續人でもあります. 私たちが キリスト と, 榮光をともに 受けるために 苦難をともにしているなら, 私たちは 神の 相續人であり, キリスト との 共同相續人であります.
18.今の 時のいろいろの 苦しみは, 將來私たちに 啓示されようとしている 榮光に 比べれば,
 取るに 足りないものと 私は 考えます.
19.被造物も, 切實な 思いで 神の 子どもたちの 現われを 待ち 望んでいるのです.
20.それは, 被造物が 虛無に 服したのが 自分の 意志ではなく,
 服從させた 方によるのであって, 望みがあるからです.
21.被造物自體も, 滅びの 束縛から 解放され, 神の 子どもたちの 榮光の 自由の 中に 入れられます.
22.私たちは, 被造物全體が 今に 至るまで, ともにうめきともに 産みの 苦しみをしていることを 知っています.
23.そればかりでなく, 御靈の 初穗をいただいている 私たち 自身も, 心の 中でうめきながら, 子にしていただくこと,
 すなわち, 私たちのからだの ·われることを 待ち 望んでいます.
24.私たちは, この 望みによって 救われているのです. 目に 見える 望みは, 望みではありません.
 だれでも 目で 見ていることを, どうしてさらに 望むでしょう.
25.もしまだ 見ていないものを 望んでいるのなら, 私たちは, 忍耐をもって 熱心に 待ちます.
[新改譯]

 

 

 

 

 

 

24.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25.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26.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27.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28.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29.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가라지의 비유를 설명하시다]
36.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37.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38.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39.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40.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것같이 세상끝에도 그러하리라 

41.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42.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43.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마 13:24-30,36-43]


24. Another parable put he forth unto them, saying,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ned unto a man which sowed good seed in his field:

25. But while men slept, his enemy came and sowed tares among the wheat, and went his way.

26. But when the blade was sprung up, and brought forth fruit, then appeared the tares also.

27. So the servants of the householder came and said unto him, Sir, didst not thou sow good seed in thy field? from whence then hath it tares?

28. He said unto them, An enemy hath done this. The servants said unto him, Wilt thou then that we go and gather them up?

29. But he said, Nay; lest while ye gather up the tares, ye root up also the wheat with them.

30. Let both grow together until the harvest: and in the time of harvest I will say to the reapers, Gather ye together first the tares, and bind them in bundles to burn them: but gather the wheat into my barn.


36. Then Jesus sent the multitude away, and went into the house: and his disciples came unto him, saying, Declare unto us the parable of the tares of the field.

37. He answered and said unto them, He that soweth the good seed is the Son of man;

38. The field is the world; the good seed are the children of the kingdom; but the tares are the children of the wicked one;

39. The enemy that sowed them is the devil; the harvest is the end of the world; and the reapers are the angels.

40. As therefore the tares are gathered and burned in the fire; so shall it be in the end of this world.

41. The Son of man shall send forth his angels, and they shall gather out of his kingdom all things that offend, and them which do iniquity;

42. And shall cast them into a furnace of fire: there shall be wailing and gnashing of teeth.

43. Then shall the righteous shine forth as the sun in the kingdom of their Father. Who hath ears to hear, let him hear.
[KJV]


24.イエス は, また 別のたとえを 彼らに 示して 言われた. 「天の 御國は, こういう 人にたとえることができます. ある 人が 自分の 畑に 良い 種を 蒔いた.
25.ところが, 人¿の 眠っている 間に, 彼の 敵が 來て 麥の 中に 毒麥を 蒔いて 行った.
26.麥が 芽生え, やがて 實ったとき, 毒麥も 現われた.
27.それで, その 家の 主人のしもべたちが 來て 言った. 『ご 主人. 畑には 良い 麥を 蒔かれたのではありませんか. どうして 毒麥が 出たのでしょう. 』
28.主人は 言った. 『敵のやったことです. 』すると, しもべたちは 言った. 『では, 私たちが 行ってそれを 拔き 集めましょうか. 』
29.だが, 主人は 言った. 『いやいや. 毒麥を 拔き 集めるうちに, 麥もいっしょに 拔き 取るかもしれない.
30.だから, 收穫まで, 兩方とも 育つままにしておきなさい. 收穫の 時期になったら, 私は 刈る 人たちに, まず, 毒麥を 集め, 燒くために 束にしなさい. 麥のほうは, 集めて 私の 倉に 納めなさい, と 言いましょう. 』」
 

36.それから, イエス は 群衆と 別れて 家にはいられた. すると, 弟子たちがみもとに 來て, 「畑の 毒麥のたとえを 說明してください. 」と 言った.
37.イエス は 答えてこう 言われた. 「良い 種を 蒔く 者は 人の 子です.
38.畑はこの 世界のことで, 良い 種とは 御國の 子どもたち, 毒麥とは 惡い 者の 子どもたちのことです.
39.毒麥を 蒔いた 敵は 惡魔であり, 收穫とはこの 世の 終わりのことです.

 そして, 刈り 手とは 御使いたちのことです.
40.ですから, 毒麥が 集められて 火で 燒かれるように, この 世の 終わりにもそのようになります.
41.人の 子はその 御使いたちを 遣わします.

 彼らは, つまずきを 與える 者や 不法を 行なう 者たちをみな, 御國から 取り 集めて,
42.火の 燃える 爐に 投げ 込みます. 彼らはそこで 泣いて 齒ぎしりするのです.
43.そのとき, 正しい 者たちは, 天の 父の 御國で 太陽のように 輝きます. 耳のある 者は 聞きなさい.
[新改譯]

 

 

 

 

 

[The LORD = God]

6.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속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7. 내가 옛날 백성을 세운 이후로 나처럼 외치며 고하며 진술할 자가 누구뇨 있거든 될 일과 장차 올 일을 고할지어다 

8. 너희는 두려워 말며 겁내지 말라

 내가 예로부터 너희에게 들리지 아니하였느냐 고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나의 증인이라 나 외에 이 있겠느냐 과연 반석이 없나니 다른 신이 있음을 알지 못하노라
[사 44:6-8]


6. Thus saith the LORD the King of Israel, and his redeemer the LORD of hosts;

 I am the first, and I am the last; and beside me there is no God.

7. And who, as I, shall call, and shall declare it, and set it in order for me, since I appointed the ancient people?

 and the things that are coming, and shall come, let them shew unto them.

8. Fear ye not, neither be afraid:
 have not I told thee from that time, and have declared it?

 ye are even my witnesses. Is there a God beside me? yea, there is no God; I know not any.
[KJV]


6.イスラエル の 王である , これを 贖う 方, 万軍の 主はこう 仰せられる.

 「わたしは 初めであり, わたしは 終わりである. わたしのほかに 神はない.
7.わたしが 永遠の 民を 起こしたときから, だれが, わたしのように 宣言して, これを 告げることができたか.

 これをわたしの 前で 並べたててみよ. 彼らに 未來の 事, 來たるべき 事を 告げさせてみよ.
8.恐れるな, おののくな.

 わたしが, もう 古くからあなたに 聞かせ, 告げてきたではないか.

 あなたがたはわたしの 證人. わたしのほかに があろうか. ほかに 岩はない. わたしは 知らない.
[新改譯]

 

 

 

 

 

 

11. 여호와여 주의 도로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주의 진리에 행하오리니 일심으로 주의 이름을 경외하게 하소서 

12. 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찬송하고 영영토록 주의 이름에 영화를 돌리오리니 

13. 이는 내게 향하신 주의 인자가 크사 내 영혼을 깊은 음부에서 건지셨음이니이다 

14. 하나님이여 교만한 자가 일어나 나를 치고 강포한 자의 무리가 내 혼을 찾았사오며

 자기 앞에 주를 두지 아니하였나이다 

15. 그러나 주여 주는 긍휼히 여기시며 은혜를 베푸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와 진실이 풍성하신 하나님이시오니 

16. 내게로 돌이키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주의 종에게 힘을 주시고 주의 여종의 아들을 구원하소서 

17. 은총의 표징을 내게 보이소서 그러면 나를 미워하는 저희가 보고 부끄러워하오리니

 여호와여 주는 나를 돕고 위로하심이니이다
[시 86:11-17]


11. Teach me thy way, O LORD; I will walk in thy truth: unite my heart to fear thy name.

12. I will praise thee, O Lord my God, with all my heart: and I will glorify thy name for evermore.

13. For great is thy mercy toward me: and thou hast delivered my soul from the lowest hell.

14. O God, the proud are risen against me, and the assemblies of violent men have sought after my soul; and have not set thee before them.

15. But thou, O Lord, art a God full of compassion, and gracious, longsuffering, and plenteous in mercy and truth.

16. O turn unto me, and have mercy upon me; give thy strength unto thy servant, and save the son of thine handmaid.

17. Shew me a token for good; that they which hate me may see it, and be ashamed: because thou, LORD, hast holpen me, and comforted me.
[KJV]


11.主よ. あなたの 道を 私に 敎えてください. 私はあなたの 眞理のうちを 步みます. 私の 心を 一つにしてください. 御名を 恐れるように.
12.わが 神, 主よ. 私は 心を 盡くしてあなたに 感謝し, とこしえまでも, あなたの 御名をあがめましょう.
13.それは, あなたの 惠みが 私に 對して 大きく, あなたが 私のたましいを, よみの 深みから 救い 出してくださったからです.
14.神よ. 高ぶる 者どもは 私に 逆らって 立ち, 橫暴な 者の 群れは 私のいのちを 求めます. 彼らは, あなたを 自分の 前に 置いていません.
15.しかし 主よ. あなたは, あわれみ 深く, 情け 深い 神. 怒るのにおそく, 惠みとまことに 富んでおられます.
16.私に 御顔を 向け, 私をあわれんでください. あなたのしもべに 御力を 與え, あなたのはしための 子をお 救いください.
17.私に, いつくしみのしるしを 行なってください. そうすれば, 私を 憎む 者らは 見て, 恥を 受けるでしょう. まことに 主よ. あなたは 私を 助け, 私を 慰めてくださいます.
[新改譯]

 

 

 


 

[찬송가 186장] 내 주의 보혈은
[찬송가 185장] 내 너를 위하여
[찬송가 195장] 이 세상의 모든 죄를

 

[찬송가 245장] 시온성과 같은 교회
[찬송가 246장] 내 주의 나라와
[찬송가 318장]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찬송가 344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찬송가 360장] 예수 나를 오라 하네


[찬송가 364장]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찬송가 502장]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찬송가 542장] 주여 지난 밤 내 꿈에

 

 

[복음성가] 거룩하신 하나님

[복음성가]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복음성가] 순례자의 노래

[복음성가] 주밖에 없네.

[복음성가] 주 나의 모든 것 (약할 때 강함 되시네)

[복음성가] 약한 나를 강하게
[복음성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복음성가] 너는 내 아들이라

[복음성가] 탕자처럼 방황할 때도

[복음성가] 주님여 이 죄인을

[복음성가] 세상을 보며 사람을 볼 땐

[복음성가] 복음의 빚진 자

[복음성가] 사명

:
Posted by KAGS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