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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4. 12:58

살아계신 삼위일체 하나님 † 은혜와 사랑2016. 6. 4. 12:58

 

 

살아계신 삼위일체 하나님

 

 

 

 

 

1.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4.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5.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6.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7.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8.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힌 자를 사로잡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9.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랫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10.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케 하려 하심이니라

 

11.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12.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리니

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엡 4: 4-6]

 

 

---------------

 

하나님에 대한 여호와 증인들이 왜곡한 주장에 대한 반박

 

 

가끔씩 보는 여호와의 증인들... 이들이 최근에 내어벹은 말이다.

삼위일체의 하나님도 무속인들이 섬기는 신과 동일한 신에 불과하다.

여호와 만이 하나님이다.

세상에 듣다 듣다 별 궤술과 간사한 유혹의 궤변을 다 듣게 된다.

 

이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돕고자 이 글을 쓴다.

 

 

이전에는 여호와만 내세우고 심판날만 찾더니, 이제는 그들도 한계에 다다른 것일까?

자신들이 여호와 증인이라하여, 여호와가 무었이냐는 질문에 답변도 제대로 못하던 그를이

하나님을 단순한 신이라는 옵션으로(?) 추가하고 다닌다.

 

 

 

'여호와'라는 성호에 대하여

 

성호의 생성 = YHWH(자음) + 아도나이(모음)

 

성호의 생성 배경 -

성경을 필사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성호가 나오면

그들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성호를 함부로 필사하지 못하고

영/혼/육을 정결하게 하여 다시 필사작업에 임하였다고 전해집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자,

그들은 하나님의 성호인 'YHWH'와 '아도나이'를 합쳐서 '예호와(오늘날의 여호와)'라는 단어를 생성하였습니다.

그래서 필사하는 도중에 '하나님'이라는 단어가 나오는 부분을 '예호와'라고 적게 된 것입니다.

 

 

* YHWH

히브리어로 쓰여진 구약성서에 4개의 자음이 연속된 'יהוה'가 나오는데, 이 낱말은 로마자로 YHWH·YHVH·JHWH·JHVH 등으로 표기된다. BC 3세기 이후 유대인들은 이 낱말을 발음하지 않았는데, 이는 거룩한 지존자의 칭호이므로 함부로 발언할 수 없도록 금지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스라엘 신(神)의 보편적 주권을 강조하는 속성 명사 '엘로힘(Elohim)'이 사용되었다. 구약성서의 그리스어 번역본인 70인역(Septua Ginta)은 이를 '퀴리오스(Kyrios:주)'로 옮겼다.

[네이버 지식백과] 야훼 [Yahweh] (두산백과)

* 중세시대까지는 발음법을 알았었으나, 잊어버렸다고 함.

 

 

 

 

하나님(=엘로힘)의 등장 (창 1:1-2:3)이후 계속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3.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여호와 하나님의 등장 (창 2:4)이후 계속
4.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때에 천지의 창조된 대략이 이러하니라 

이곳이 여호와 증인들의 이해 못하는 부분이다.

그렇다고치더라도

이 의미는 모르고 글자만 아는 어린이들도 여호와라는 단어가 여기에 나온 것을 아는데,

여호와의 성호를 굳이 이사야 43장까지 갈 필요도 없는 것을,

그들은 단순한 개인적 은혜가 신앙의 전부로 착각하고 있다.

 

 

 

 

여호와의 등장 (창 4:1)이후 계속

1.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창 4:1]

 

25. 아담이 다시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의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

26. 셋도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창 4:25-26]

 

이곳에 나오는 여호와의 의미를 깨닭지 못한 사람이,

여호와의 성호를 알려고 굳이 이사야 43장까지 내려가서 알았다???

 

 

 

여호와 증인들의 주장하는 여호와 (사 43:10-11)

8. 눈이 있어도 소경이요 귀가 있어도 귀머거리인 백성을 이끌어 내라 

9. 열방은 모였으며 민족들이 회집하였은들

   그들 중에 누가 능히 이일을 고하며 이전 일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냐

   그들로 증인을 세워서 자기의 옳음을 나타내어 듣는 자들로 옳다 말하게 하라 

1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12. 내가 고하였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13. 과연 태초부터 나는 그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왜 여기에서 '나는 여호와라'고 말씀을 하셨는지 이유도 모르는 사람들이다.

 

 

'나는 여호와로라'고 하신 말씀은 모세에게도 하셨거늘,

 

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7. 또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업을 삼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 우르에서 이끌어 낸 여호와로라
[창 15:6-7]

 

2.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나는 여호와로라 

3.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을 여호와로는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고 

4. 가나안 땅 곧 그들의 우거하는 땅을 주기로 그들과 언약하였더니 

5. 이제 애굽 사람이 종을 삼은 이스라엘 자손의 신음을 듣고 나의 언약을 기억하노라 
[출 6:2-5]

 

 

 

 

 

삼위일체 하나님과 보혜사 성령님도 인정하지 않는 그들은,

[행 1:8]이 성경에 있어도 무시하는 것일까?

여기에 내 증인이 되리라라고 하신 말씀을 그들의 논리대로 말한다면,

주님의 증인도 성립되어야하는 것이 아닌가?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들의 입에서 그런 이야기는 들은 적이 한번도 없다.

참 아이러니하고 전후가 분명하지 않은 논리이다.

 

 

4.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6.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9.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 보고 있는 데 흰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11.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행 1:4 - 11]

 

 

 

 

 

선생을 많이 두고자 이리 저리로 떠도는 영혼들이여!

그들이 부각시키는 문제의식의 궤변과 유혹에서 빨리 벗어나

올바른 신앙을 되찾고,

돌아온 탕자처럼 주님앞에 되돌아오기만을 바라는 마음이다.

 

한량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령님의 동행, 역사, 인도하심을 제한 하는 행위는

사람의 힘으로는 되돌이킬 수 없는 죄악이므로

죄악된 길에서 속히 벗어나와야만 할 것이다.

 

 

 

cf. 밀양 [2007년, 이창동.전도현,송강호]

 

아들 준을 유괴하여 살인한 사람을 내가 용서하지 않았는데,
하나님께서 용서하셨다?

 

시나리오 - 살인범의 용서받음과 신애의 용서함의 의미에는 괴리가 있었다.

---------------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5. 도마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7.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8.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요 14: 1-11]

 

 

 

 

 

1.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2.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3.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요 15: 1-8]

 

 

 

 

 

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2.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니라 

3.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 

4.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케 하려 함이로라 
[요일 1:1-4]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갈 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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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AGS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