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2

« 2024/12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40.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41.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42.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마 10:40-42]

 

 

 

 

 

 

38. 요한이 예수께 여짜오되

    선생님 우리를 따르지 않는 어떤 자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어 쫓는 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를 따르지 아니하므로 금하였나이다 

39. 예수께서 가라사대

    금하지 말라

    내 이름을 의탁하여 능한 일을 행하고 즉시로 나를 비방할 자가 없느니라

40.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우리를 위하는 자니라 

41. 누구든지 너희를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여 물 한 그릇을 주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가 결단코 상을 잃지 않으리라

42.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바다에 던지움이 나으리라

43.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44. (없 음) 

45.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46. (없 음) 

47.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48.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49.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함을 받으리라 

50. 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하시니라

[막 9:38-50]

 

 

 

1.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2.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3.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5.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6.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

7.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8.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9.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10.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11. (없 음) 

12. 너희 생각에는 어떻겠느뇨 만일 어떤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 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13.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 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14. 이와 같이 이 소자 중에 하나라도 잃어지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마 18:1-6]

 

 

 

 

 

 

부지불식간에 도운 천사들

 

=======================================================

 

뿌린대로 거두리라


사람에게 사람을 위하여 선행하면, 사람에게 보답을 받을 것이요.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선행하면,
하나님으로부터 뿌린 대로 하늘의 수확법칙에 따라 그 복을 누릴 것이라.

 

 

 

 

보응하시는 하나님 - 30배, 60배, 100배


악에는 악으로, 선에는 선으로 하늘의 수확법칙에 따라

 


 

1. 그 날에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2.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섰더니 

3.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4. 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5.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6.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7.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9.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마 13:8]


23.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마 13:23]

 

 


1.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서 가르치시니

   큰 무리가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 바다에 떠 앉으시고 온 무리는 바다 곁 육지에 있더라 

2. 이에 예수께서 여러가지를 비유로 가르치시니 그 가르치시는 중에 저희에게 이르시되 

3. 들으라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4. 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5.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6.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7. 더러는 가시떨기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 기운을 막으므로 결실치 못하였고 

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자라 무성하여 결실하였으니 삼십배와 육십배와 백배가 되었느니라 하시고 

9. 또 이르시되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막 4:8]

 

10. 예수께서 홀로 계실 때에 함께한 사람들이 열 두 제자로 더불어 그 비유들을 묻자오니 

11.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외인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12.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시고 

13. 또 가라사대 너희가 이 비유를 알지 못할진대 어떻게 모든 비유를 알겠느뇨 

14. 뿌리는 자는 말씀을 뿌리는 것이라 

15. 말씀이 길 가에 뿌리웠다는 것은 이들이니

    곧 말씀을 들었을 때에 사단이 즉시 와서 저희에게 뿌리운 말씀을 빼앗는 것이요 

16. 또 이와 같이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이들이니 곧 말씀을 들을 때에 즉시 기쁨으로 받으나 

17.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간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 지는 자요 

18. 또 어떤이는 가시떨기에 뿌리우는 자니 이들은 말씀을 듣되 

19.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과 기타 욕심이 들어와 말씀을 막아 결실치 못하게 되는 자요 

20.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곧 말씀을 듣고 받아 삼십배와 육십배와 백배의 결실을 하는 자니라
[막 4:20]

 

 

 

=====================

 

1.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의 친족 중 유력한 자가 있으니 이름은 보아스더라 

2. 모압 여인 룻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나로 밭에 가게 하소서 내가 뉘게 은혜를 입으면 그를 따라서 이삭을 줍겠나이다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갈지어다 하매 

3. 룻이 가서 베는 자를 따라 밭에서 이삭을 줍는데

   우연히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에게 속한 밭에 이르렀더라 

4. 마침 보아스가 베들레헴에서부터 와서 베는 자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그들이 대답하되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5. 보아스가 베는 자들을 거느린 사환에게 이르되 이는 뉘 소녀냐 

6. 베는 자를 거느린 사환이 대답하여 가로되

   이는 나오미와 함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온 모압 소녀인데 

7. 그의 말이 나로 베는 자를 따라 단 사이에서 이삭을 줍게 하소서 하였고

   아침부터 와서는 잠시 집에서 쉰 외에 지금까지 계속하는 중이니이다 

8. 보아스가 룻에게 이르되

   내 딸아 들으라

   이삭을 주우러 다른 밭으로 가지 말며 여기서 떠나지 말고

   나의 소녀들과 함께 있으라

9. 그들의 베는 밭을 보고 그들을 따르라

   내가 그 소년들에게 명하여 너를 건드리지 말라 하였느니라

   목이 마르거든 그릇에 가서 소년들의 길어 온 것을 마실지니라 

10. 룻이 땅에 엎드려 절하며 그에게 이르되

    나는 이방 여인이어늘 당신이 어찌하여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나를 돌아보시나이까 

11. 보아스가 그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네 남편이 죽은 후로 네가 시모에게 행한 모든 것과

    네 부모와 고국을 떠나 전에 알지 못하던 백성에게로 온 일이 내게 분명히 들렸느니라

12. 여호와께서 네 행한 일을 보응하시기를 원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날개 아래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

13. 룻이 가로되

    내 주여 내가 당신께 은혜 입기를 원하나이다

    나는 당신의 시녀의 하나와 같지 못하오나

    당신이 이 시녀를 위로하시고 마음을 기쁘게 하는 말씀을 하셨나이다 

14. 식사할 때에 보아스가 룻에게 이르되

    이리로 와서 떡을 먹으며 네 떡 조각을 초에 찍으라

    룻이 곡식 베는 자 곁에 앉으니 그가 볶은 곡식을 주매 룻이 배불리 먹고 남았더라

15. 룻이 이삭을 주우러 일어날 때에

    보아스가 자기 소년들에게 명하여 가로되

    그로 곡식 단 사이에서 줍게 하고 책망하지 말며 

16. 또 그를 위하여 줌에서 조금씩 뽑아 버려서 그로 줍게 하고 꾸짖지 말라 하니라 

17. 룻이 밭에서 저녁까지 줍고 그 주운 것을 떠니 보리가 한 에바쯤 되는지라 

18. 그것을 가지고 성읍에 들어가서 시모에게 그 주운 것을 보이고 그 배불리 먹고 남긴 것을 내어 시모에게 드리매 

19. 시모가 그에게 이르되

    오늘 어디서 주웠느냐 어디서 일을 하였느냐 너를 돌아본 자에게 복이 있기를 원하노라

    룻이 누구에게서 일한 것을 시모에게 알게 하여 가로되

    오늘 일하게 한 사람의 이름은 보아스니이다 

20. 나오미가 자부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복이 그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그가 생존한 자와 사망한 자에게 은혜 베풀기를 그치지 아니하도다

    나오미가 또 그에게 이르되

    그 사람은 우리의 근족이니 우리 기업을 무를 자 중 하나이니라 

21. 모압 여인 룻이 가로되

    그가 내게 또 이르기를 내 추수를 다 마치기 까지 너는 내 소년들에게 가까이 있으라 하더이다 

22. 나오미가 자부 룻에게 이르되

    내 딸아 너는 그 소녀들과 함께 나가고 다른 밭에서 사람을 만나지 아니하는 것이 좋으니라

23. 이에 룻이 보아스의 소녀들에게 가까이 있어서

    보리 추수와 밀 추수를 마치기까지 이삭을 주우며 그 시모와 함께 거하니라 
[룻 2:1-23]

 

 

 


12. 여호와께서 이 소년 여자로 네게 후사를 주사

    네 집으로 다말이 유다에게 낳아준 베레스의 집과 같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13. 이에 보아스가 룻을 취하여 아내를 삼고 그와 동침하였더니

    여호와께서 그로 잉태케 하시므로 그가 아들을 낳은지라

14. 여인들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찬송할지로다 여호와께서 오늘날 네게 기업 무를 자가 없게 아니하셨도다

    이 아이의 이름이 이스라엘 중에 유명하게 되기를 원하노라 

15. 이는 네 생명의 회복자며 네 노년의 봉양자라

    곧 너를 사랑하며 일곱 아들보다 귀한 자부가 낳은 자로다 

16. 나오미가 아기를 취하여 품에 품고 그의 양육자가 되니 

17. 그 이웃 여인들이 그에게 이름을 주되

    나오미가 아들을 낳았다 하여

    그 이름을 오벳이라 하였는데 그는 다윗의 아비인 이새의 아비였더라
[룻 4:12-17]

 

 

=======================================================

 

 

 

 

16. 너희가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그리스도의 모든 교회가 다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17.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교훈을 거스려 분쟁을 일으키고 거치게 하는 자들을 살피고 저희에게서 떠나라 

18. 이같은 자들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다만 자기의 배만 섬기나니 공교하고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 

19. 너희 순종함이 모든 사람에게 들리는지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인하여 기뻐하노니

    너희가 선한데 지혜롭고 악한데 미련하기를 원하노라

20.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단을 너희 발 아래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롬 16:16-20]

 

 

 

 

 

 

[찬송가 463장] 험한 시험 물 속에서

 

[찬송가 349장]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찬송가 364장]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찬송가 502장]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복음성가] 살아계신 주

 

[복음성가] 고난이 유익이라

 

[복음성가] 약할 때 강함되시네

 

[복음성가] 오 신실하신 주

 

 

:
Posted by KAGS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