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성찬]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하려 하심이라 † 은혜와 사랑2016. 11. 28. 15:34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하려 하심이라
[벧전2:24]
18. 사환들아 범사에 두려워함으로 주인들에게 순복하되
선하고 관용하는 자들에게만 아니라 또한 까다로운 자들에게도 그리하라
19.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20.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 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22. 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
23.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25.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18. Servants, be subject to your masters with all fear; not only to the good and gentle, but also to the froward.
19. For this is thankworthy, if a man for conscience toward God endure grief, suffering wrongfully.
20. For what glory is it, if, when ye be buffeted for your faults, ye shall take it patiently?
but if, when ye do well, and suffer for it, ye take it patiently, this is acceptable with God.
21. For even hereunto were ye called:
because Christ also suffered for us, leaving us an example, that ye should follow his steps:
22. Who did no sin, neither was guile found in his mouth:
23. Who, when he was reviled, reviled not again;
when he suffered, he threatened not; but committed himself to him that judgeth righteously:
24. Who his own self bare our sins in his own body on the tree,
that we, being dead to sins, should live unto righteousness: by whose stripes ye were healed.
25. For ye were as sheep going astray; but are now returned unto the Shepherd and Bishop of your souls.
[KJV]
18. しもべたちよ. 尊敬の 心を 込めて 主人に 服從しなさい.
善良で 優しい 主人に 對してだけでなく, 橫暴な 主人に 對しても 從いなさい.
19. 人がもし, 不當な 苦しみを 受けながらも, 神の 前における 良心のゆえに,
悲しみをこらえるなら, それは 喜ばれることです.
20. 罪を 犯したために 打ちたたかれて, それを 耐え 忍んだからといって, 何の 譽れになるでしょう.
けれども, 善を 行なっていて 苦しみを 受け, それを 耐え 忍ぶとしたら, それは, 神に 喜ばれることです.
21. あなたがたが 召されたのは, 實にそのためです.
キリスト も, あなたがたのために 苦しみを 受け, その 足跡に 從うようにと, あなたがたに 模範を 殘されました.
22. キリスト は 罪を 犯したことがなく, その 口に 何の 僞りも 見いだされませんでした.
23.ののしられても, ののしり 返さず, 苦しめられても, おどすことをせず,
正しくさばかれる 方にお 任せになりました.
24. そして 自分から 十字架の 上で, 私たちの 罪をその 身に 負われました.
それは, 私たちが 罪を 離れ, 義のために 生きるためです.
キリスト の 打ち 傷のゆえに, あなたがたは, いやされたのです.
25. あなたがたは, 羊のようにさまよっていましたが,
今は, 自分のたましいの 牧者であり 監督者である 方のもとに 歸ったのです.
[新改譯]
5.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7.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8.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요일 1:5-10]
5. This then is the message which we have heard of him, and declare unto you, that God is light, and in him is no darkness at all.
6. If we say that we have fellowship with him, and walk in darkness, we lie, and do not the truth:
7. But if we walk in the light, as he is in the light, we have fellowship one with another, and the blood of Jesus Christ his Son cleanseth us from all sin.
8. If we say that we have no sin, we deceive ourselves, and the truth is not in us.
9. If we confess our sins, he is faithful and just to forgive us our sins, and to cleanse us from all unrighteousness.
10. If we say that we have not sinned, we make him a liar, and his word is not in us.
[KJV]
5. 神は 光であって, 神のうちには 暗いところが 少しもない.
これが, 私たちが キリスト から 聞いて, あなたがたに 傳える 知らせです.
6. もし 私たちが, 神と 交わりがあると 言っていながら, しかもやみの 中を 步んでいるなら,
私たちは 僞りを 言っているのであって, 眞理を 行なってはいません.
7. しかし, もし 神が 光の 中におられるように, 私たちも 光の 中を 步んでいるなら,
私たちは 互いに 交わりを 保ち, 御子 イエス の 血はすべての 罪から 私たちをきよめます.
8.もし, 罪はないと 言うなら, 私たちは 自分を 欺いており, 眞理は 私たちのうちにありません.
9.もし, 私たちが 自分の 罪を 言い 表わすなら,
神は 眞實で 正しい 方ですから, その 罪を 赦し, すべての 惡から 私たちをきよめてくださいます.
10.もし, 罪を 犯してはいないと 言うなら, 私たちは 神を 僞り 者とするのです.
神のみことばは 私たちのうちにありません.
[新改譯]
1.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2.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 나아갈지니라
3.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
4.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7.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의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8.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와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9.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이같이 말하나 너희에게는 이보다 나은 것과 구원에 가까운 것을 확신하노라
10. 하나님이 불의치 아니하사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 것과
이제도 섬기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 하시느니라
11.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너희 각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을 나타내어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러
12.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
[히 6:6]
1. Therefore leaving the principles of the doctrine of Christ, let us go on unto perfection; not laying again the foundation of repentance from dead works, and of faith toward God,
2. Of the doctrine of baptisms, and of laying on of hands, and of resurrection of the dead, and of eternal judgment.
3. And this will we do, if God permit.
4. For it is impossible for those who were once enlightened, and have tasted of the heavenly gift, and were made partakers of the Holy Ghost,
5. And have tasted the good word of God, and the powers of the world to come,
6. If they shall fall away, to renew them again unto repentance; seeing they crucify to themselves the Son of God afresh, and put him to an open shame.
7. For the earth which drinketh in the rain that cometh oft upon it, and bringeth forth herbs meet for them by whom it is dressed, receiveth blessing from God:
8. But that which beareth thorns and briers is rejected, and is nigh unto cursing; whose end is to be burned.
9. But, beloved, we are persuaded better things of you, and things that accompany salvation, though we thus speak.
10. For God is not unrighteous to forget your work and labour of love, which ye have shewed toward his name, in that ye have ministered to the saints, and do minister.
11. And we desire that every one of you do shew the same diligence to the full assurance of hope unto the end:
12. That ye be not slothful, but followers of them who through faith and patience inherit the promises.
[KJV]
1. ですから, 私たちは,キリスト についての 初步の 敎えをあとにして,成熟を 目ざして 進もうではありませんか.
死んだ 行ないからの 回心, 神に 對する 信仰,
2.きよめの 洗いについての 敎え, 手を 置く 儀式, 死者の 復活,
とこしえのさばきなど 基礎的なことを 再びやり 直したりしないようにしましょう.
3.神がお 許しになるならば, 私たちはそうすべきです.
4.一度光を 受けて 天からの 賜物の 味を 知り, 聖靈にあずかる 者となり,
5.神のすばらしいみことばと, 後にやがて 來る 世の 力とを 味わったうえで,
6. しかも 墮落してしまうならば, そういう 人¿をもう 一度悔い 改めに 立ち 返らせることはできません.
彼らは, 自分で 神の 子をもう 一度十字架にかけて, 恥辱を 與える 人たちだからです.
7.土地は, その 上にしばしば 降る 雨を 吸い ¿んで,
これを 耕す 人たちのために 有用な 作物を 生じるなら, 神の 祝福にあずかります.
8.しかし, いばらやあざみなどを 生えさせるなら,
無用なものであって, やがてのろいを 受け, ついには 燒かれてしまいます.
9.だが, 愛する 人たち. 私たちはこのように 言いますが,
あなたがたについては, もっと 良いことを 確信しています. それは 救いにつながることです.
10.神は 正しい 方であって, あなたがたの 行ないを 忘れず, あなたがたがこれまで 聖徒たちに 仕え,
また 今も 仕えて 神の 御名のために 示したあの 愛をお 忘れにならないのです.
11. そこで, 私たちは, あなたがたひとりひとりが, 同じ 熱心さを 示して,
最後まで, 私たちの 希望について 十分な 確信を 持ち 續けてくれるように 切望します.
12.それは,
あなたがたがなまけずに, 信仰と 忍耐によって 約束のものを 相續するあの 人たちに, ならう 者となるためです.
[新改譯]
16.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종 내 아비 다윗에게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 자기 길을 삼가서 네가 내 앞에서 행한 것 같이 내 율법대로 행하기만 하면
네게로 좇아 나서 이스라엘 위에 앉을 사람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사오니
이제 다윗을 위하여 그 허하신 말씀을 지키시옵소서
17. 그런즉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여
원컨대 주는 주의 종 다윗에게 하신 말씀이 확실하게 하옵소서
[대하 6:12-17]
16. Now therefore, O LORD God of Israel,
keep with thy servant David my father that which thou hast promised him, saying,
There shall not fail thee a man in my sight to sit upon the throne of Israel;
yet so that thy children take heed to their way to walk in my law, as thou hast walked before me.
17. Now then, O LORD God of Israel, let thy word be verified, which thou hast spoken unto thy servant David.
[KJV]
16. 今, イスラエル の 神, 主よ.
あなたのしもべ, 私の 父 ダビデ に 約束して,
『あなたがわたしの 前に 步んだように, あなたの 子孫がその 道を 守り, わたしの 律法に 步みさえするなら,
あなたには, イスラエル の 王座に 着く 者が, わたしの 前から, 絶えることはない.』
と 仰せられたことを,
ダビデ のために 守ってください.
17. 今, イスラエル の 神, 主よ. あなたのしもべ ダビデ に 約束されたみことばが 堅く 立てられますように.
[新改譯]
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계 3:20-22]
20. Behold, I stand at the door, and knock: if any man hear my voice, and open the door,
I will come in to him, and will sup with him, and he with me.
[KJV]
20. 見よ.
わたしは, 戶の 外に 立ってたたく.
だれでも, わたしの 聲を 聞いて 戶をあけるなら,
わたしは, 彼のところにはいって, 彼とともに 食事をし,
彼もわたしとともに 食事をする.
[新改譯]
[찬송가 281장] 아무 흠도 없고
[복음성가]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복음성가] 목자의 심정
'† 은혜와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 대강절 (Advent) 네째 주일 (0) | 2016.12.15 |
---|---|
2016 대강절 (Advent) 셋째 주일 / 성서주일 (0) | 2016.12.10 |
새 사람을 입으라 (0) | 2016.11.23 |
[2016 추수감사절]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0) | 2016.11.16 |
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0) | 2016.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