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9. 7. 16:49
Healing Time for Me † 은혜와 사랑2016. 9. 7. 16:49
나에게도
Sabbath year은 필요하다...
부지런한 자의 경영은 풍부함에 이를 것이나
조급한 자는 궁핍함에 이를 따름이니라
[잠 21:5]
앞만 바라보며 긴 세월을 지냈다.
때가 되면 이루어질 것들도 있으니,
그 일들은 그렇게 되길 바라면서...
이제는 나 자신도 돌아보며 지내자.
자신을 사랑할 줄도 알아야
타인을 사랑할 수 있겠지 않은가?
가끔은 드라이브 삼아서
짧은 여행을 해보자...
세상은 넓으며 할 일은 언제나 있으되,
나의 시간은 유한하며 갈 길은 가깝고도 머니
조급증을 내려놓고
영혼육의 Healing Time을 누려보자.
내일부터 출발~~~
'† 은혜와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범사에 때가 있나니 (0) | 2016.09.17 |
---|---|
[2016] 중추절에 즈음하여 (0) | 2016.09.10 |
[9월 성찬]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0) | 2016.09.01 |
원점 (0) | 2016.08.31 |
낙심하지 말지니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0) | 2016.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