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주일감사]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 은혜와 사랑2017. 5. 20. 14:16
부활 후 여섯 번째 주일
[부부주일감사]
이는 내 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20. 아담이 모든 육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23.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25. 아담과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
[창 2 : 20-24]
20. And Adam gave names to all cattle, and to the fowl of the air, and to every beast of the field;
but for Adam there was not found an help meet for him.
21. And the LORD God caused a deep sleep to fall upon Adam, and he slept:
and he took one of his ribs, and closed up the flesh instead thereof;
22. And the rib, which the LORD God had taken from man, made he a woman, and brought her unto the man.
23. And Adam said, This is now bone of my bones, and flesh of my flesh:
she shall be called Woman, because she was taken out of Man.
24. Therefore shall a man leave his father and his mother,
and shall cleave unto his wife:
and they shall be one flesh.
25. And they were both naked, the man and his wife, and were not ashamed.
[KJV]
20.こうして 人は, すべての 家畜, 空の 鳥, 野のあらゆる 獣に 名をつけたが,
人にはふさわしい 助け 手が, 見あたらなかった.
21.そこで 神である 主が, 深い 眠りをその 人に 下されたので 彼は 眠った.
それで, 彼のあばら 骨の 一つを 取り, そのところの 肉をふさがれた.
22.こうして 神である 主は, 人から 取ったあばら 骨を, ひとりの 女に 造り 上げ,
その 女を 人のところに 連れて 來られた.
23.すると 人は 言った.
「これこそ,今や,私の 骨からの 骨,私の 肉からの 肉.
これを 女と 名づけよう. これは 男から 取られたのだから. 」
24.それゆえ,
男はその 父母を 離れ,
妻と 結び 合い, ふたりは 一體となるのである.
25.そのとき, 人とその 妻は, ふたりとも 裸であったが, 互いに 恥ずかしいと 思わなかった.
[新改譯]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영어: My Love, Don't Cross That River)는 대한민국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진모영이 감독을 맡았으며, 대명문화공장과 CGV아트하우스가 공동 배급을 맡아 2014년 11월 27일 개봉 되었다.
개봉된 지 한달 만인 2014년 12월 20일을 기준으로 개봉 24일 만에 관객 수 200만 명을 넘어
《워낭소리》를 제치고 다큐멘터리 영화 역사상 가장 빨리 관객 수 200만명에 도달한 흥행 기록을 세웠다.
8. 만민들아 우리 하나님을 송축하며 그 송축소리로 들리게 할찌어다
9. 그는 우리 영혼을 살려 두시고 우리의 실족함을 허락지 아니하시는 주시로다
10.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시험하시되 우리를 단련하시기를 은을 단련함 같이 하셨으며
11. 우리를 끌어 그물에 들게 하시며 어려운 짐을 우리 허리에 두셨으며
12. 사람들로 우리 머리 위로 타고 가게 하셨나이다
우리가 불과 물을 통행하였더니 주께서 우리를 끌어내사 풍부한 곳에 들이셨나이다
13. 내가 번제를 가지고 주의 집에 들어가서 나의 서원을 갚으리니
14. 이는 내 입술이 발한 것이요 내 환난 때에 내 입이 말한 것이니이다
15. 내가 수양의 향기와 함께 살진 것으로 주께 번제를 드리며 수소와 염소를 드리리이다(셀라)
16.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너희들아 다 와서 들으라 하나님이 내 영혼을 위하여 행하신 일을 내가 선포하리로다
17. 내가 내 입으로 그에게 부르짖으며 내 혀로 높이 찬송하였도다
18. 내가 내 마음에 죄악을 품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19. 그러나 하나님이 실로 들으셨으며 내 기도 소리에 주의하셨도다
20.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저가 내 기도를 물리치지 아니하시고 그 인자하심을 내게서 거두지도 아니하셨도다
[시 66:8-20]
8. O bless our God, ye people, and make the voice of his praise to be heard:
9. Which holdeth our soul in life, and suffereth not our feet to be moved.
10. For thou, O God, hast proved us: thou hast tried us, as silver is tried.
11. Thou broughtest us into the net; thou laidst affliction upon our loins.
12. Thou hast caused men to ride over our heads;
we went through fire and through water: but thou broughtest us out into a wealthy place.
13. I will go into thy house with burnt offerings: I will pay thee my vows,
14. Which my lips have uttered, and my mouth hath spoken, when I was in trouble.
15. I will offer unto thee burnt sacrifices of fatlings, with the incense of rams; I will offer bullocks with goats. Selah.
16. Come and hear, all ye that fear God, and I will declare what he hath done for my soul.
17. I cried unto him with my mouth, and he was extolled with my tongue.
18. If I regard iniquity in my heart, the Lord will not hear me:
19. But verily God hath heard me; he hath attended to the voice of my prayer.
20. Blessed be God, which hath not turned away my prayer, nor his mercy from me.
[KJV]
8.國々の 民よ. 私たちの 神をほめたたえよ. 神への 贊美の 聲を 聞こえさせよ.
9.神は, 私たちを, いのちのうちに 保ち, 私たちの 足をよろけさせない.
10.神よ. まことに, あなたは 私たちを 調べ, 銀を 精練するように, 私たちを 練られました.
11.あなたは 私たちを 網に 引き 入れ, 私たちの 腰に 重荷を 着けられました.
12.あなたは 人々に, 私たちの 頭の 上を 乘り 越えさせられました.
私たちは, 火の 中を 通り, 水の 中を 通りました. しかし, あなたは 豊かな 所へ 私たちを 連れ 出されました.
13.私は 全燒のいけにえを 携えて, あなたの 家に 行き, 私の 誓いを 果たします.
14.それは, 私の 苦しみのときに, 私のくちびるが 言ったもの, 私の 口が 申し 上げた 誓いです.
15.私はあなたに 肥えた ¿の 全燒のいけにえを, 雄羊のいけにえの 煙とともにささげます.
雄牛を 雄やぎといっしょに, ささげます. セラ
16.さあ, 神を 恐れる 者は, みな 聞け. 神が 私のたましいになさったことを 語ろう.
17.私は, この 口で 神に 呼ばわり, この 舌であがめた.
18.もしも 私の 心にいだく 不義があるなら, 主は 聞き 入れてくださらない.
19.しかし, 確かに, 神は 聞き 入れ, 私の 祈りの 聲を 心に 留められた.
20.ほむべきかな. 神. 神は, 私の 祈りを 退けず, 御惠みを 私から 取り 去られなかった.
[新改譯]
[아내와 남편]
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하라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24.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28.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몸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29. 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하나니
30.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
31.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32.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
[엡 5: 22-33]
22. Wives, submit yourselves unto your own husbands, as unto the Lord.
23. For the husband is the head of the wife, even as Christ is the head of the church:
and he is the saviour of the body.
24. Therefore as the church is subject unto Christ, so let the wives be to their own husbands in every thing.
25. Husbands, love your wives, even as Christ also loved the church, and gave himself for it;
26. That he might sanctify and cleanse it with the washing of water by the word,
27. That he might present it to himself a glorious church, not having spot, or wrinkle, or any such thing;
but that it should be holy and without blemish.
28. So ought men to love their wives as their own bodies. He that loveth his wife loveth himself.
29. For no man ever yet hated his own flesh; but nourisheth and cherisheth it, even as the Lord the church:
30. For we are members of his body, of his flesh, and of his bones.
31. For this cause shall a man leave his father and mother,
and shall be joined unto his wife, and they two shall be one flesh.
32. This is a great mystery: but I speak concerning Christ and the church.
33. Nevertheless let every one of you in particular so love his wife even as himself;
and the wife see that she reverence her husband.
[KJV]
22.妻たちよ.
あなたがたは, 主に 從うように, 自分の 夫に 從いなさい.
23.なぜなら,
キリストは敎會のかしらであって,ご 自身がそのからだの救い主であられるように,夫は妻のかしらであるからです.
24.敎會が キリスト に 從うように, 妻も, すべてのことにおいて, 夫に 從うべきです.
25.夫たちよ.
キリスト が 敎會を 愛し, 敎會のためにご 自身をささげられたように, あなたがたも, 自分の 妻を 愛しなさい.
26.キリストがそうされたのは, みことばにより, 水の 洗いをもって, 敎會をきよめて 聖なるものとするためであり,
27.ご 自身で, しみや, しわや, そのようなものの 何一つない,
聖く 傷のないものとなった 榮光の 敎會を, ご 自分の 前に 立たせるためです.
28.そのように, 夫も 自分の 妻を 自分のからだのように 愛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
自分の 妻を 愛する 者は 自分を 愛しているのです.
29.だれも 自分の 身を 憎んだ 者はいません. かえって, これを 養い 育てます.
それは キリスト が 敎會をそうされたのと 同じです.
30.私たちは キリスト のからだの 部分だからです.
31.「それゆえ, 人はその 父と 母を 離れ, 妻と 結ばれ, ふたりは 一心同體となる. 」
32.この 奧義は 偉大です. 私は, キリスト と 敎會とをさして 言っているのです.
33.それはそうとして, あなたがたも, おのおの 自分の 妻を 自分と 同樣に 愛しなさい.
妻もまた 自分の 夫を 敬いなさい.
[新改譯]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17.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18.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19.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롬 6:16-19]
16. Know ye not, that to whom ye yield yourselves servants to obey,
his servants ye are to whom ye obey; whether of sin unto death, or of obedience unto righteousness?
17. But God be thanked, that ye were the servants of sin,
but ye have obeyed from the heart that form of doctrine which was delivered you.
18. Being then made free from sin, ye became the servants of righteousness.
19. I speak after the manner of men because of the infirmity of your flesh:
for as ye have yielded your members servants to uncleanness and to iniquity unto iniquity;
even so now yield your members servants to righteousness unto holiness.
[KJV]
16.あなたがたはこのことを 知らないのですか.
あなたがたが 自分の 身をささげて 奴隷として 服從すれば, その 服從する 相手の 奴隷であって,
あるいは 罪の 奴隷となって 死に 至り, あるいは 從順の 奴隷となって 義に 至るのです.
17.神に 感謝すべきことには,あなたがたは, もとは 罪の 奴隷でしたが,傳えられた 敎えの 規準に 心から 服從し,
18.罪から 解放されて, 義の 奴隷となったのです.
19.あなたがたにある 肉の 弱さのために, 私は 人間的な 言い 方をしています.
あなたがたは, 以前は 自分の 手足を 汚れと 不法の 奴隷としてささげて, 不法に 進みましたが,
今は, その 手足を 義の 奴隷としてささげて, 聖潔に 進みなさい.
[新改譯]
[찬송가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것
[찬송가 493장]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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