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 은혜와 사랑2016. 11. 3. 10:02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15.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17.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18.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19.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20.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21.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
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롬 6:23]
15. What then? shall we sin, because we are not under the law, but under grace? God forbid.
16. Know ye not, that to whom ye yield yourselves servants to obey, his servants ye are to whom ye obey; whether of sin unto death, or of obedience unto righteousness?
17. But God be thanked, that ye were the servants of sin, but ye have obeyed from the heart that form of doctrine which was delivered you.
18. Being then made free from sin, ye became the servants of righteousness.
19. I speak after the manner of men because of the infirmity of your flesh: for as ye have yielded your members servants to uncleanness and to iniquity unto iniquity; even so now yield your members servants to righteousness unto holiness.
20. For when ye were the servants of sin, ye were free from righteousness.
21. What fruit had ye then in those things whereof ye are now ashamed? for the end of those things is death.
22. But now being made free from sin, and become servants to God, ye have your fruit unto holiness, and the end everlasting life.
23. For the wages of sin is death; but the gift of God is eternal life through Jesus Christ our Lord.
15. それでは、どうなのか。
律法の下にではなく、恵みの下にあるからといって、わたしたちは罪を犯すべきであろうか。断じてそうではない。
16. あなたがたは知らないのか。
あなたがた自身が、だれかの僕(しもべ)になって服従するなら、あなたがたは自分の服従するその者の僕であって、
死に至る罪の僕ともなり、
あるいは、義にいたる従順の僕ともなるのである。
17. しかし、神は感謝すべきかな。
あなたがたは罪の僕であったが、伝えられた教の基準に心から服従して、
18. 罪から解放され、義の僕となった。
19. わたしは人間的な言い方をするが、それは、あなたがたの肉の弱さのゆえである。
あなたがたは、かつて自分の肢体を汚れと不法との僕としてささげて不法に陥ったように、
今や自分の肢体を義の僕としてささげて、きよくならねばならない。
20. あなたがたが罪の僕であった時は、義とは縁のない者であった。
21. その時あなたがたは、どんな実を結んだのか。
それは、今では恥とするようなものであった。それらのものの終極は、死である。
22. しかし今や、あなたがたは罪から解放されて神に仕え、きよきに至る実を結んでいる。
その終極は永遠のいのちである。
23. 罪の支払う報酬は死である。
しかし神の賜物は、わたしたちの主キリスト․イエスにおける永遠のいのちである。
21.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22.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롬 7:]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5.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롬 8:]
12.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13.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14.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약 1: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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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하와가 동산에서 쫓겨나다]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창 3:6; 22-24]
[여호와의 언약을 어긴 아간의 범죄와 형벌]
1. 이스라엘 자손들이 바친 물건을 인하여 범죄하였으니
이는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 삽디의 손자 갈미의 아들 아간이 바친 물건을 취하였음이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진노하시니라
2. 여호수아가 여리고에서 사람을 벧엘 동편 벧아웬 곁에 있는 아이로 보내며 그들에게 일러 가로되
올라가서 그 땅을 정탐하라 하매 그 사람들이 올라가서 아이를 정탐하고
3. 여호수아에게로 돌아와서 그에게 이르되
백성을 다 올라가게 말고 이삼천명만 올라가서 아이를 치게 하소서
그들은 소수니 모든 백성을 그리로 보내어 수고롭게 마소서 하므로
4. 백성중 삼천명쯤 그리로 올라갔다가 아이 사람 앞에서 도망하니
5. 아이 사람이 그들의 삼십 륙인쯤 죽이고 성문 앞에서부터 스바림까지 쫓아와서 내려가는 비탈에서 쳤으므로
백성의 마음이 녹아 물 같이 된지라
6. 여호수아가 옷을 찢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함께 여호와의 궤 앞에서 땅에 엎드려 머리에 티끌을 무릅쓰고 저물도록 있다가
7. 여호수아가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어찌하여 이 백성을 인도하여 요단을 건너게 하시고
우리를 아모리 사람의 손에 붙여 멸망시키려 하셨나이까
우리가 요단 저 편을 족하게 여겨 거하였더면 좋을 뻔하였나이다
8. 주여 이스라엘이 그 대적 앞에서 돌아섰으니 내가 무슨 말을 하오리이까
9. 가나안 사람과 이 땅 모든 거민이 이를 듣고 우리를 둘러싸고 우리 이름을 세상에서 끊으리니
주의 크신 이름을 위하여 어떻게 하시려나이까
10.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일어나라 어찌하여 이렇게 엎드렸느냐
11.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한 나의 언약을 어기었나니
곧 그들이 바친 물건을 취하고 도적하고 사기하여 자기 기구 가운데 두었느니라
12.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들이 자기 대적을 능히 당치 못하고 그 앞에서 돌아섰나니
이는 자기도 바친 것이 됨이라
그 바친 것을 너희 중에서 멸하지 아니하면 내가 다시는 너희와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13. 너는 일어나서 백성을 성결케 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스스로 성결케 하여 내일을 기다리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아 너의 중에 바친 물건이 있나니
네가 그 바친 물건을 너의 중에서 제하기 전에는 너의 대적을 당치 못하리라
14. 아침에 너희는 너희 지파대로 가까이 나아오라
여호와께 뽑히는 지파는 그 족속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요
여호와께 뽑히는 족속은 그 가족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요
여호와께 뽑히는 가족은 각 남자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며
15. 바친 물건을 가진 자로 뽑힌 자를 불사르되 그와 그 모든 소유를 그리하라
이는 여호와의 언약을 어기고 이스라엘 가운데서 망령된 일을 행하였음이라 하셨다 하라
16. 이에 여호수아가 아침 일찌기 일어나서 이스라엘을 그 지파대로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가 뽑혔고
17. 유다 족속을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세라 족속이 뽑혔고 세라 족속의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삽디가 뽑혔고
18. 삽디의 가족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이요 삽디의 손자요 갈미의 아들인 아간이 뽑혔더라
19. 여호수아가 아간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청하노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려 그 앞에 자복하고
네 행한 일을 내게 고하라 그 일을 내게 숨기지 말라
20. 아간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참으로 나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여 여차 여차히 행하였나이다
21. 내가 노략한 물건 중에
시날산의 아름다운 외투 한벌과 은 이백 세겔과 오십 세겔중의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내어 취하였나이다
보소서 이제 그 물건들을 내 장막 가운데 땅 속에 감추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나이다
22. 이에 여호수아가 사자를 보내매
그의 장막에 달려가 본즉 물건이 그의 장막 안에 감취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는지라
23. 그들이 그것을 장막 가운데서 취하여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로 가져오매 그들이 그것을 여호와 앞에 놓으니라
24.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세라의 아들 아간을 잡고 그 은과 외투와 금덩이와 그 아들들과 딸들과 소들과 나귀들과 양들과 장막과
무릇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이끌고 아골 골짜기로 가서
25. 여호수아가 가로되
네가 어찌하여 우리를 괴롭게 하였느뇨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를 괴롭게 하시리라하니
온 이스라엘이 그를 돌로 치고 그것들도 돌로 치고 불사르고
26. 그 위에 돌 무더기를 크게 쌓았더니 오늘날까지 있더라
여호와께서 그 극렬한 분노를 그치시니 그러므로 그곳 이름을 오늘날까지 아골 골짜기라 부르더라
[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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