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주현 후 제2주]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다 † 은혜와 사랑2024. 1. 12. 13:42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다
주후 2024년 표어 :12광주리에 차고 흔들어 넘치는 복을 누리고 나누는 해
주후 2024년 1월 14일, 11시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다]
1.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2. 엘리의 눈이 점점 어두워 가서 잘 보지 못하는 그 때에 그가 자기 처소에 누웠고
3.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누웠더니
4.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고
5. 엘리에게로 달려가서 가로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가로되 나는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다시 누우라 그가 가서 누웠더니
6. 여호와께서 다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일어나서 엘리에게로 가서 가로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대답하되 내 아들아 내가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다시 누우라 하니라
7. 사무엘이 아직 여호와를 알지 못하고 여호와의 말씀도 아직 그에게 나타나지 아니한 때라
8. 여호와께서 세번째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일어나서 엘리에게로 가서 가로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엘리가 여호와께서 이 아이를 부르신 줄을 깨닫고
9. 이에 사무엘에게 이르되
가서 누웠다가 그가 너를 부르시거든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라
이에 사무엘이 가서 자기 처소에 누우니라
10. 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가로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11.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이스라엘 중에 한 일을 행하리니 그것을 듣는 자마다 두 귀가 울리리라
12. 내가 엘리의 집에 대하여 말한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그날에 그에게 다 이루리라
13. 내가 그 집을 영영토록 심판하겠다고 그에게 이른 것은 그의 아는 죄악을 인함이니
이는 그가 자기 아들들이 저주를 자청하되 금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14. 그러므로 내가 엘리의 집에 대하여 맹세하기를
엘리 집의 죄악은 제물이나 예물로나 영영히 속함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노라
15. 사무엘이 아침까지 누웠다가 여호와의 집 문을 열었으나
그 이상을 엘리에게 알게 하기를 두려워하더니
16. 엘리가 사무엘을 불러 가로되 내 아들 사무엘아 하니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17. 가로되 네게 무엇을 말씀하셨느냐 청하노니 내게 숨기지 말라
네게 말씀하신 모든 것을 하나라도 숨기면 하나님이 네게 벌을 내리시고 또 내리시기를 원하노라
18. 사무엘이 세세히 말하고 조금도 숨기지 아니하니
그가 가로되 이는 여호와시니 선하신 소견대로 하실 것이니라 하니라
19. 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 말로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
20.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의 온 이스라엘이
사무엘은 여호와의 선지자로 세우심을 입은 줄을 알았더라
[삼상 3:1~10, (11~20)]
1. And the child Samuel ministered unto the LORD before Eli.
And the word of the LORD was precious in those days; there was no open vision.
2. And it came to pass at that time, when Eli was laid down in his place, and his eyes began to wax dim,
that he could not see;
3. And ere the lamp of God went out in the temple of the LORD,
where the ark of God was, and Samuel was laid down to sleep;
4. That the LORD called Samuel: and he answered, Here am I.
5. And he ran unto Eli, and said, Here am I; for thou calledst me.
And he said, I called not; lie down again. And he went and lay down.
6. And the LORD called yet again, Samuel. And Samuel arose and went to Eli, and said, Here am I;
for thou didst call me. And he answered, I called not, my son; lie down again.
7. Now Samuel did not yet know the LORD, neither was the word of the LORD yet revealed unto him.
8. And the LORD called Samuel again the third time. And he arose and went to Eli, and said, Here am I;
for thou didst call me. And Eli perceived that the LORD had called the child.
9. Therefore Eli said unto Samuel, Go, lie down:
and it shall be, if he call thee, that thou shalt say, Speak, LORD;
for thy servant heareth. So Samuel went and lay down in his place.
10. And the LORD came, and stood, and called as at other times, Samuel, Samuel.
Then Samuel answered, Speak; for thy servant heareth.
11. And the LORD said to Samuel, Behold,
I will do a thing in Israel, at which both the ears of every one that heareth it shall tingle.
12. In that day I will perform against Eli all things which I have spoken concerning his house:
when I begin, I will also make an end.
13. For I have told him that I will judge his house for ever for the iniquity which he knoweth;
because his sons made themselves vile, and he restrained them not.
14. And therefore I have sworn unto the house of Eli,
that the iniquity of Eli's house shall not be purged with sacrifice nor offering for ever.
15. And Samuel lay until the morning, and opened the doors of the house of the LORD.
And Samuel feared to show Eli the vision.
16. Then Eli called Samuel, and said, Samuel, my son. And he answered, Here am I.
17. And he said, What is the thing that the LORD hath said unto thee? I pray thee hide it not from me:
God do so to thee, and more also, if thou hide any thing from me of all the things that he said unto thee.
18. And Samuel told him every whit, and hid nothing from him.
And he said, It is the LORD: let him do what seemeth him good.
19. And Samuel grew, and the LORD was with him, and did let none of his words fall to the ground.
20. And all Israel from Dan even to Beersheba knew that Samuel was established to be a prophet of the LORD.
[KJV]
1 少年サムエルはエリの前で主に仕えていた。
そのころ、主のことばはまれにしかなく、幻も示されなかった。
2 その日、エリは自分の所で寝ていた。—彼の目はかすんできて、見えなくなっていた—
3 神のともしびは、まだ消えていず、サムエルは、神の箱の安置されている主の宮で寝ていた。
4 そのとき、主はサムエルを呼ばれた。
彼は、「はい。ここにおります」と言って、
5 エリのところに走って行き、
「はい。ここにおります。私をお呼びになったので」と言った。
エリは、「私は呼ばない。帰って、おやすみ」と言った。
それでサムエルは戻って、寝た。
6 主はもう一度、サムエルを呼ばれた。
サムエルは起きて、エリのところに行き、
「はい。ここにおります。私をお呼びになったので」と言った。
エリは、「私は呼ばない。わが子よ。帰って、おやすみ」と言った。
7 サムエルはまだ、主を知らず、主のことばもまだ、彼に示されていなかった。
8 主が三度目にサムエルを呼ばれたとき、サムエルは起きて、エリのところに行き、
「はい。ここにおります。私をお呼びになったので」と言った。
そこでエリは、主がこの少年を呼んでおられるということを悟った。
9 それで、エリはサムエルに言った。
「行って、おやすみ。
今度呼ばれたら、『主よ。お話ください。しもべは聞いております』と申し上げなさい。」
サムエルは行って、自分の所で寝た。
10 そのうちに主が来られ、そばに立って、これまでと同じように、
「サムエル。サムエル」と呼ばれた。
サムエルは、「お話ください。しもべは聞いております」と申し上げた。
11 主はサムエルに仰せられた。
「見よ。わたしは、イスラエルに一つの事をしようとしている。
それを聞く者はみな、二つの耳が鳴るであろう。
12 その日には、エリの家についてわたしが語ったことをすべて、初めから終わりまでエリに果たそう。
13 わたしは彼の家を永遠にさばくと彼に告げた。
それは自分の息子たちが、みずからのろいを招くようなことをしているのを知りながら、
彼らを戒めなかった罪のためだ。
14 だから、わたしはエリの家について誓った。
エリの家の咎は、いけにえによっても、穀物のささげ物によっても、永遠に償うことはできない。」
15 サムエルは朝まで眠り、それから主の宮のとびらをあけた。
サムエルは、この黙示についてエリに語るのを恐れた。
16 ところが、エリはサムエルを呼んで言った。
「わが子サムエルよ。」サムエルは、「はい。ここにおります」と答えた。
17 エリは言った。
「おまえにお告げになったことは、どんなことだったのか。私に隠さないでくれ。
もし、おまえにお告げになったことばの一つでも私に隠すなら、神がおまえを幾重にも罰せられるように。」
18 それでサムエルは、すべてのことを話して、何も隠さなかった。
エリは言った。「その方は主だ。主がみこころにかなうことをなさいますように。」
19 サムエルは成長した。主は彼とともにおられ、彼のことばを一つも地に落とされなかった。
20 こうして全イスラエルは、ダンからベエル・シェバまで、
サムエルが主の預言者に任じられたことを知った。
[新改訳]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2.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3.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5. 주께서 나의 전후를 두르시며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6. 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
13.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14.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15.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기우지 못하였나이다
16.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17.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18. 내가 세려고 할지라도 그 수가 모래보다 많도소이다 내가 깰 때에도 오히려 주와 함께 있나이다
[시 139:1~6, 13~18]
1. O lord, thou hast searched me, and known me.
2. Thou knowest my downsitting and mine uprising, thou understandest my thought afar off.
3. Thou compassest my path and my lying down, and art acquainted with all my ways.
4. For there is not a word in my tongue, but, lo, O LORD, thou knowest it altogether.
5. Thou hast beset me behind and before, and laid thine hand upon me.
6. Such knowledge is too wonderful for me; it is high, I cannot attain unto it.
13. For thou hast possessed my reins: thou hast covered me in my mother's womb.
14. I will praise thee; for I am fearfully and wonderfully made:
marvellous are thy works; and that my soul knoweth right well.
15. My substance was not hid from thee,
when I was made in secret, and curiously wrought in the lowest parts of the earth.
16. Thine eyes did see my substance, yet being unperfect;
and in thy book all my members were written,
which in continuance were fashioned, when as yet there was none of them.
17. How precious also are thy thoughts unto me, O God! how great is the sum of them!
18. If I should count them, they are more in number than the sand: when I awake, I am still with thee.
[KJV]
[指揮者のために。ダビデの賛歌]
1 主よ。あなたは私を探り、私を知っておられます。
2 あなたこそは私のすわるのも、立つのも知っておられ、私の思いを遠くから読み取られます。
3 あなたは私の歩みと私の伏すのを見守り、私の道をことごとく知っておられます。
4 ことばが私の舌にのぼる前に、なんと主よ、あなたはそれをことごとく知っておられます。
5 あなたは前からうしろから私を取り囲み、御手を私の上に置かれました。
6 そのような知識は私にとってあまりにも不思議、あまりにも高くて、及びもつきません。
13 それはあなたが私の内臓を造り、母の胎のうちで私を組み立てられたからです。
14 私は感謝します。あなたは私に、奇しいことをなさって恐ろしいほどです。
私のたましいは、それをよく知っています。
15 私がひそかに造られ、地の深い所で仕組まれたとき、私の骨組みはあなたに隠れてはいませんでした。
16 あなたの目は胎児の私を見られ、あなたの書物にすべてが、書きしるされました。
私のために作られた日々が、しかも、その一日もないうちに。
17 神よ。あなたの御思いを知るのはなんとむずかしいことでしょう。
その総計は、なんと多いことでしょう。
18 それを数えようとしても、それは砂よりも数多いのです。
私が目ざめるとき、私はなおも、あなたとともにいます。
[新改訳]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12.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아무에게든지 제재를 받지 아니하리라
13. 식물은 배를 위하고 배는 식물을 위하나 하나님이 이것 저것 다 폐하시리라
몸은 음란을 위하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며 주는 몸을 위하시느니라
14. 하나님이 주를 다시 살리셨고 또한 그의 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시리라
15.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16. 창기와 합하는 자는 저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17.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18.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느니라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전 6:12~20]
12. All things are lawful unto me, but all things are not expedient:
all things are lawful for me, but I will not be brought under the power of any.
13. Meats for the belly, and the belly for meats:
but God shall destroy both it and them. Now the body is not for fornication, but for the Lord; and the Lord for the body.
14. And God hath both raised up the Lord, and will also raise up us by his own power.
15. Know ye not that your bodies are the members of Christ?
shall I then take the members of Christ, and make them the members of an harlot? God forbid.
16. What? know ye not that he which is joined to an harlot is one body? for two, saith he, shall be one flesh.
17. But he that is joined unto the Lord is one spirit.
18. Flee fornication. Every sin that a man doeth is without the body;
but he that committeth fornication sinneth against his own body.
19. What? know ye not that your body is the temple of the Holy Ghost which is in you,
which ye have of God, and ye are not your own?
20. For ye are bought with a price:
therefore glorify God in your body, and in your spirit, which are God's.
[KJV]
12 すべてのことが私には許されたことです。しかし、すべてが益にな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
私にはすべてのことが許されています。しかし、私はどんなことにも支配されはしません。
13 食物は腹のためにあり、腹は食物のためにあります。ところが神は、そのどちらをも滅ぼされます。
からだは不品行のためにあるのではなく、主のためであり、主はからだのためです。
14 神は主をよみがえらせましたが、その御力によって私たちをもよみがえらせてくださいます。
15 あなたがたのからだはキリストのからだの一部であることを、知らないのですか。
キリストのからだを取って遊女のからだとするのですか。そんなことは絶対に許されません。
16 遊女と交われば、一つのからだになることを知らないのですか。
「ふたりは一体となる」と言われているからです。
17 しかし、主と交われば、一つ霊となるのです。
18 不品行を避けなさい。人が犯す罪はすべて、からだの外のものです。
しかし、不品行を行う者は、自分のからだに対して罪を犯すのです。
19 あなたがたのからだは、あなたがたのうちに住まれる、神から受けた聖霊の宮であり、
あなたがたは、もはや自分自身のものではないことを、知らないのですか。
20 あなたがたは、代価を払って買い取られたのです。
ですから自分のからだをもって、神の栄光を現しなさい。
[新改訳]
[빌립과 나다나엘이 부르심을 받다]
43. 이튿날 예수께서 갈릴리로 나가려 하시다가 빌립을 만나 이르시되 나를 좇으라 하시니
44. 빌립은 안드레와 베드로와 한 동네 벳새다 사람이라
45.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46. 나다나엘이 가로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가로되 와 보라 하니라
47.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가라사대
보라 이는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48. 나다나엘이 가로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에 보았노라
49. 나다나엘이 대답하되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
5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너를 무화과나무 아래서 보았다 하므로 믿느냐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
51. 또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하는 것을 보리라 하시니라
[요 1:43~51]
43. The day following Jesus would go forth into Galilee, and findeth Philip, and saith unto him, Follow me.
44. Now Philip was of Bethsaida, the city of Andrew and Peter.
45. Philip findeth Nathanael, and saith unto him,
We have found him, of whom Moses in the law, and the prophets, did write, Jesus of Nazareth, the son of Joseph.
46. And Nathanael said unto him, Can there any good thing come out of Nazareth?
Philip saith unto him, Come and see.
47. Jesus saw Nathanael coming to him, and saith of him, Behold an Israelite indeed, in whom is no guile!
48. Nathanael saith unto him, Whence knowest thou me?
Jesus answered and said unto him, Before that Philip called thee, when thou wast under the fig tree, I saw thee.
49. Nathanael answered and saith unto him, Rabbi, thou art the Son of God; thou art the King of Israel.
50. Jesus answered and said unto him,
Because I said unto thee, I saw thee under the fig tree, believest thou? thou shalt see greater things than these.
51. And he saith unto him, Verily, verily, I say unto you,
Hereafter ye shall see heaven open, and the angels of God ascending and descending upon the Son of man.
[KJV]
43 その翌日、イエスはガリラヤに行こうとされた。
そして、ピリポを見つけて「わたしに従ってきなさい」と言われた。
44 ピリポは、ベツサイダの人で、アンデレやペテロと同じ町の出身であった。
45 彼はナタナエルを見つけて言った。
「私たちは、モーセが律法の中に書き、預言者たちも書いている方に会いました。
ナザレの人で、ヨセフの子イエスです。」
46 ナタナエルは彼に言った。
「ナザレから何の良いものが出るだろう。」ピリポは言った。「来て、そして、見なさい。」
47 イエスはナタナエルが自分のほうに来るのを見て、彼について言われた。
「これこそ、本当のイスラエル人だ。彼のうちには偽りがない。」
48 ナタナエルはイエスに言った。「どうして私をご存じなのですか。」
イエスは言われた。「どうして私をご存じなのですか。」
イエスは言われた。
「わたしは、ピリポがあなたを呼ぶ前に、あなたがいちじくの木の下にいるのを見たのです。」
49 ナタナエルは答えた。「先生。あなたは神の子です。あなたはイスラエルの王です。」
50 イエスは答えて言われた。
「あなたがいちじくの木の下にいるのを見た、とわたしが言ったので、あなたは信じるのですか。
あなたは、それよりもさらに大きなことを見ることになります。」
51 そして言われた。
「まことに、まことに、あなたがたに告げます。
天が開けて、神の御使いたちが人の子を上り下りするのを、あなたがたはいまに見ます。」
[新改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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