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優先順位]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 은혜와 사랑2017. 1. 21. 14:22
[優 先 順 位]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갈 1:10]
10. For do I now persuade men, or God? or do I seek to please men?
for if I yet pleased men, I should not be the servant of Christ.
[KJV]
10. いま 私は 人に 取り 入ろうとしているのでしょうか. いや. 神に, でしょう.
あるいはまた, 人の 歡心を 買おうと 努めているのでしょうか.
もし 私がいまなお 人の 歡心を 買おうとするようなら, 私は キリスト のしもべとは 言えません.
[新改譯]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일을 먼저]
57. 길 가실 때에 혹이 여짜오되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좇으리이다
58.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하시고
59. 또 다른 사람에게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가 가로되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60.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하시고
61. 또 다른 사람이 가로되 주여 내가 주를 좇겠나이다마는 나로 먼저 내 가족을 작별케 허락하소서
62.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눅9:57-62 ]
57. And it came to pass, that, as they went in the way, a certain man said unto him,
Lord, I will follow thee whithersoever thou goest.
58. And Jesus said unto him, Foxes have holes, and birds of the air have nests;
but the Son of man hath not where to lay his head.
59. And he said unto another, Follow me. But he said, Lord, suffer me first to go and bury my father.
60. Jesus said unto him, Let the dead bury their dead: but go thou and preach the kingdom of God.
61. And another also said, Lord, I will follow thee;
but let me first go bid them farewell, which are at home at my house.
62. And Jesus said unto him, No man,
having put his hand to the plough, and looking back, is fit for the kingdom of God.
[KJV]
57. さて, 彼らが 道を 進んで 行くと, ある 人が イエス に 言った.
「私はあなたのおいでになる 所なら, どこにでもついて 行きます.」
58. すると, イエス は 彼に 言われた.
「狐には 穴があり, 空の 鳥には 巢があるが, 人の 子には 枕する 所もありません.」
59. イエス は 別の 人に, こう 言われた. 「わたしについて 來なさい.」
しかしその 人は 言った. 「まず 行って, 私の 父を 葬ることを 許してください.」
60. すると 彼に 言われた.
「死人たちに 彼らの 中の 死人たちを 葬らせなさい. あなたは 出て 行って, 神の 國を 言い 廣めなさい.」
61. 別の 人はこう 言った.
「主よ. あなたに 從います. ただその 前に, 家の 者にいとまごいに 歸らせてください.」
62. すると イエス は 彼に 言われた.
「だれでも, 手を 鋤につけてから, うしろを 見る 者は, 神の 國にふさわしくありません.」
[新改譯]
[하나님의 일을 하기위한 기도를 먼저]
1. 이스라엘 자손이 그 본성에 거하였더니 칠월에 이르러 일제히 예루살렘에 모인지라
2.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그 형제 제사장들과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그 형제들이 다 일어나
이스라엘 하나님의 단을 만들고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율법에 기록한대로 번제를 그 위에 드리려 할새
1. And when the seventh month was come, and the children of Israel were in the cities, the people gathered themselves together as one man to Jerusalem.
2. Then stood up Jeshua the son of Jozadak, and his brethren the priests, and Zerubbabel the son of Shealtiel, and his brethren, and builded the altar of the God of Israel, to offer burnt offerings thereon, as it is written in the law of Moses the man of God.
[KJV]
1. 1.イスラエル 人は 自分たちの 町々にいたが, 第七の 月が 近づくと,
民はいっせいに エルサレム に 集まって 來た.
2.そこで, エホツァダク の 子 ヨシュア とその 兄弟の 祭司たち,
また シェアルティエル の 子 ゼルバベル とその 兄弟たちは, 神の 人 モ ― セ の 律法に 書かれているとおり,
全燒のいけにえをささげるために, こぞって イスラエル の 神の 祭壇を 築いた.
[新改譯]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 6:33]
33. But seek ye first the kingdom of God,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shall be added unto you.
[KJV]
33. だから, 神の 國とその 義とをまず 第一に 求めなさい.
そうすれば, それに 加えて, これらのものはすべて 與えられます.
[新改譯]
[사람의 장비에 의존하지않고, 기도로 골리앗과 블레셋 물리친 위대한 승리]
41. 블레셋 사람이 점점 행하여 다윗에게로 나아오는데 방패 든 자가 앞섰더라
42. 그 블레셋 사람이 둘러보다가 다윗을 보고 업신여기니 이는 그가 젊고 붉고 용모가 아름다움이라
43. 블레셋 사람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개로 여기고 막대기를 가지고 내게 나아왔느냐
하고 그 신들의 이름으로 다윗을 저주하고
44. 또 이르되 내게로 오라 내가 네 고기를 공중의 새들과 들짐승들에게 주리라
45.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46.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붙이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머리를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로 오늘날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줄 알게 하겠고
47.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48. 블레셋 사람이 일어나 다윗에게로 마주 가까이 올 때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로 마주 그 항오를 향하여 빨리 달리며
49. 손을 주머니에 넣어 돌을 취하여 물매로 던져 블레셋 사람의 이마를 치매 돌이 그 이마에 박히니 땅에 엎드러지니라
50. 다윗이 이같이 물매와 돌로 블레셋 사람을 이기고 그를 쳐 죽였으나 자기 손에는 칼이 없었더라
51. 다윗이 달려가서 블레셋 사람을 밟고 그의 칼을 그 집에서 빼어 내어 그 칼로 그를 죽이고 그 머리를 베니
블레셋 사람들이 자기 용사의 죽음을 보고 도망하는지라
52. 이스라엘과 유다 사람들이 일어나서 소리지르며 블레셋 사람을 쫓아 가이와 에그론 성문까지 이르렀고
블레셋 사람의 상한 자들은 사아라임 가는 길에서부터 가드와 에그론까지 엎드러졌더라
53. 이스라엘 자손이 블레셋 사람을 쫓다가 돌아와서 그들의 진을 노략하였고
54. 다윗은 블레셋 사람의 머리를 예루살렘으로 가져 가고 갑주는 자기 장막에 두니라
[삼상 17: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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優 先 順 位
누구나가 다 살아가는 세상이다.
그런, 누구나가 다 살아가는 세상인데
무엇이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인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어느 사람은 너무 잘 알아서
그것이 자신의 패망의 길인지도 알지못하고
어떤 사람은 너무나 몰라서
그것이 자신의 늪인줄도 몰라서 낭패를 보기도한다.
이런 차이는 어디서 발원하는지...
알기쉽게 손에 꼭 쥐어주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것은
그가 살아온 인생여정이
너무나 허무했고
너무도 무가치한 삶을 살아온 까닭에 기인할 것이다.
우리의 우선순위
그것은..
바로 우리가 처한 지금이다.
바로 지금,
자신의 환경과 처지와 상황을 바로 알아야
자신의 걸어갈 길을 선택할 수 있으며,
자신이 걸어가야할 길을 찾을 수 있다.
이전에 내게 주어졌던 망각속의 시간보다
앞으로 내가 채워나갈 주어진 시간은 길지 않다.
이제는 더 이상 내가 할 일을 미루지 말자.
이제
자신에게 남겨진 나날들을
후회없는 시간을 위하여 살자.
나에게 주어진 선택지가운데
내게 가장 소중한 우선순위가 무었일지
지헤롭고 현명한 선택과 판단과 결단을 내리자.
ㅡ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잘 모르는 이를 위하여 ㅡ
먼저, 지혜롭고 현명(숙)함이 무엇인지 알자.
# 솔로몬의 잠언 : 지혜와 현명함을 알게 하는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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