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성령강림 후 제3주] 사람의 불순종과 하나님의 심판 선언 † 은혜와 사랑2024. 6. 6. 10:48
사람의 불순종과 하나님의 심판 선언
주후 2024년 표어 :12광주리에 차고 흔들어 넘치는 복을 누리고 나누는 해
주후 2024년 6월 9일, 11시
[사람의 불순종과 하나님의 심판 선언]
8.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10.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11.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12.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창 3:8~15]
8. And they heard the voice of the LORD God walking in the garden in the cool of the day:
and Adam and his wife hid themselves from the presence of the LORD God amongst the trees of the garden.
9. And the LORD God called unto Adam, and said unto him, Where art thou?
10. And he said, I heard thy voice in the garden, and I was afraid, because I was naked; and I hid myself.
11. And he said, Who told thee that thou wast naked?
Hast thou eaten of the tree, whereof I commanded thee that thou shouldest not eat?
12. And the man said, The woman whom thou gavest to be with me, she gave me of the tree, and I did eat.
13. And the LORD God said unto the woman, What is this that thou hast done?
And the woman said, The serpent beguiled me, and I did eat.
14. And the LORD God said unto the serpent,
Because thou hast done this, thou art cursed above all cattle, and above every beast of the field;
upon thy belly shalt thou go, and dust shalt thou eat all the days of thy life:
15. And I will put enmity between thee and the woman, and between thy seed and her seed;
it shall bruise thy head, and thou shalt bruise his heel.
[KJV]
8. 彼らは、日の涼しい風の吹くころ、園の中に主なる神の歩まれる音を聞いた。
そこで、人とその妻とは主なる神の顔を避けて、園の木の間に身を隠した。
9. 主なる神は人に呼びかけて言われた、「あなたはどこにいるのか」。
10. 彼は答えた、「園の中であなたの歩まれる音を聞き、わたしは裸だったので、恐れて身を隠したのです」。
11. 神は言われた、
「あなたが裸であるのを、だれが知らせたのか。食べるなと、命じておいた木から、あなたは取って食べたのか」。
12. 人は答えた、
「わたしと一緒にしてくださったあの女が、木から取ってくれたので、わたしは食べたのです」。
13. そこで主なる神は女に言われた、「あなたは、なんということをしたのです」。
女は答えた、「へびがわたしをだましたのです。それでわたしは食べました」。
14. 主なる神はへびに言われた、
/「おまえは、この事を、したので、/すべての家畜、野のすべての獣のうち、/最ものろわれる。
おまえは腹で、這いあるき、/一生、ちりを食べるであろう。
15. わたしは恨みをおく、/おまえと女とのあいだに、/おまえのすえと女のすえとの間に。
彼はおまえのかしらを砕き、/おまえは彼のかかとを砕くであろう」。
[口語訳]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여호와여 내가 깊은 데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2.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간구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3.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감찰하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4.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케 하심이니이다
5. 나 곧 내 영혼이 여호와를 기다리며 내가 그 말씀을 바라는도다
6. 파숫군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숫군의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7.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께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구속이 있음이라
8. 저가 이스라엘을 그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시리로다
[시 130]
1. Out of the depths have I cried unto thee, O LORD.
2. Lord, hear my voice: let thine ears be attentive to the voice of my supplications.
3. If thou, LORD, shouldest mark iniquities, O Lord, who shall stand?
4. But there is forgiveness with thee, that thou mayest be feared.
5. I wait for the LORD, my soul doth wait, and in his word do I hope.
6. My soul waiteth for the Lord more than they that watch for the morning:
I say, more than they that watch for the morning.
7. Let Israel hope in the LORD: for with the LORD there is mercy, and with him is plenteous redemption.
8. And he shall redeem Israel from all his iniquities.
[KJV]
1. 主よ、わたしは深い淵からあなたに呼ばわる。
2. 主よ、どうか、わが声を聞き、あなたの耳をわが願いの声に傾けてください。
3. 主よ、あなたがもし、もろもろの不義に/目をとめられるならば、主よ、だれが立つことができましょうか。
4. しかしあなたには、ゆるしがあるので、人に恐れかしこまれるでしょう。
5. わたしは主を待ち望みます、わが魂は待ち望みます。そのみ言葉によって、わたしは望みをいだきます。
6. わが魂は夜回りが暁を待つにまさり、夜回りが暁を待つにまさって主を待ち望みます。
7. イスラエルよ、主によって望みをいだけ。主には、いつくしみがあり、また豊かなあがないがあるからです。
8. 主はイスラエルを/そのもろもろの不義からあがなわれます。
[口語訳]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함이라]
13. 기록한바 내가 믿는고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는 고로 또한 말하노라
14.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니
15. 모든 것을 너희를 위하여 하는 것은 은혜가 많은 사람의 감사함으로 말미암아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함이라
[겉사람 속사람]
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17.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18.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고후 4:13~5:1]
13. We having the same spirit of faith, according as it is written, I believed, and therefore have I spoken;
we also believe, and therefore speak;
14. Knowing that he which raised up the Lord Jesus shall raise up us also by Jesus, and shall present us with you.
15. For all things are for your sakes,
that the abundant grace might through the thanksgiving of many redound to the glory of God.
16. For which cause we faint not;
but though our outward man perish, yet the inward man is renewed day by day.
17. For our light affliction, which is but for a moment,
worketh for us a far more exceeding and eternal weight of glory;
18. While we look not at the things which are seen, but at the things which are not seen:
for the things which are seen are temporal; but the things which are not seen are eternal.
1. For we know that if our earthly house of this tabernacle were dissolved,
we have a building of God, an house not made with hands, eternal in the heavens.
[KJV]
13. 「わたしは信じた。それゆえに語った」としるしてあるとおり、
それと同じ信仰の霊を持っているので、わたしたちも信じている。それゆえに語るのである。
14. それは、主イエスをよみがえらせたかたが、わたしたちをもイエスと共によみがえらせ、
そして、あなたがたと共にみまえに立たせて下さることを、知っているからである。
15. すべてのことは、あなたがたの益であって、
恵みがますます多くの人に増し加わるにつれ、感謝が満ちあふれて、神の栄光となるのである。
16. だから、わたしたちは落胆しない。
たといわたしたちの外なる人は滅びても、内なる人は日ごとに新しくされていく。
17. なぜなら、このしばらくの軽い患難は働いて、
永遠の重い栄光を、あふれるばかりにわたしたちに得させるからである。
18. わたしたちは、見えるものにではなく、見えないものに目を注ぐ。
見えるものは一時的であり、見えないものは永遠につづくのである。
1. わたしたちの住んでいる地上の幕屋がこわれると、神からいただく建物、
すなわち天にある、人の手によらない永遠の家が備えてあることを、わたしたちは知っている。
[口語訳]
[예수와 바알세불]
20. 집에 들어가시니 무리가 다시 모이므로 식사할 겨를도 없는지라
21. 예수의 친속들이 듣고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22.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저가 바알세불을 지폈다 하며
또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23. 예수께서 저희를 불러다가 비유로 말씀하시되 사단이 어찌 사단을 쫓아낼 수 있느냐
24. 또 만일 나라가 스스로 분쟁하면 그 나라가 설 수 없고
25. 만일 집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 집이 설 수 없고
26. 만일 사단이 자기를 거스려 일어나 분쟁하면 설 수 없고 이에 망하느니라
27.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지 않고는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세간을 늑탈치 못하리니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2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무릇 훼방하는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29.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처하느니라 하시니
30. 이는 저희가 말하기를 더러운 귀신이 들렸다 함이러라
[예수의 모친과 형제 자매]
31. 때에 예수의 모친과 동생들이 와서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를 부르니
32. 무리가 예수를 둘러 앉았다가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찾나이다
33. 대답하시되 누가 내 모친이며 동생들이냐 하시고
34. 둘러 앉은 자들을 둘러 보시며 가라사대 내 모친과 내 동생들을 보라
35.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는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막 3:20~35]
20. And the multitude cometh together again, so that they could not so much as eat bread.
21. And when his friends heard of it, they went out to lay hold on him:
for they said, He is beside himself.
22. And the scribes which came down from Jerusalem said,
He hath Beelzebub, and by the prince of the devils casteth he out devils.
23. And he called them unto him, and said unto them in parables, How can Satan cast out Satan?
24. And if a kingdom be divided against itself, that kingdom cannot stand.
25. And if a house be divided against itself, that house cannot stand.
26. And if Satan rise up against himself, and be divided, he cannot stand, but hath an end.
27. No man can enter into a strong man's house,
and spoil his goods, except he will first bind the strong man;
and then he will spoil his house.
28. Verily I say unto you, All sins shall be forgiven unto the sons of men,
and blasphemies wherewith soever they shall blaspheme:
29. But he that shall blaspheme against the Holy Ghost hath never forgiveness,
but is in danger of eternal damnation.
30. Because they said, He hath an unclean spirit.
31. There came then his brethren and his mother, and, standing without, sent unto him, calling him.
32. And the multitude sat about him, and they said unto him,
Behold, thy mother and thy brethren without seek for thee.
33. And he answered them, saying, Who is my mother, or my brethren?
34. And he looked round about on them which sat about him,
and said, Behold my mother and my brethren!
35. For whosoever shall do the will of God, the same is my brother, and my sister, and mother.
[KJV]
20. 群衆がまた集まってきたので、一同は食事をする暇もないほどであった。
21. 身内の者たちはこの事を聞いて、イエスを取押えに出てきた。気が狂ったと思ったからである。
22. また、エルサレムから下ってきた律法学者たちも、「彼はベルゼブルにとりつかれている」と言い、
「悪霊どものかしらによって、悪霊どもを追い出しているのだ」とも言った。
23. そこでイエスは彼らを呼び寄せ、譬をもって言われた、
「どうして、サタンがサタンを追い出すことができようか。
24. もし国が内部で分れ争うなら、その国は立ち行かない。
25. また、もし家が内わで分れ争うなら、その家は立ち行かないであろう。
26. もしサタンが内部で対立し分争するなら、彼は立ち行けず、滅んでしまう。
27. だれでも、まず強い人を縛りあげなければ、その人の家に押し入って家財を奪い取ることはできない。
縛ってからはじめて、その家を略奪することができる。
28. よく言い聞かせておくが、人の子らには、その犯すすべての罪も神をけがす言葉も、ゆるされる。
29. しかし、聖霊をけがす者は、いつまでもゆるされず、永遠の罪に定められる」。
30. そう言われたのは、彼らが「イエスはけがれた霊につかれている」と言っていたからである。
31. さて、イエスの母と兄弟たちとがきて、外に立ち、人をやってイエスを呼ばせた。
32. ときに、群衆はイエスを囲んですわっていたが、
「ごらんなさい。あなたの母上と兄弟、姉妹たちが、外であなたを尋ねておられます」と言った。
33. すると、イエスは彼らに答えて言われた、「わたしの母、わたしの兄弟とは、だれのことか」。
34. そして、自分をとりかこんで、すわっている人々を見まわして、
言われた、「ごらんなさい、ここにわたしの母、わたしの兄弟がいる。
35. 神のみこころを行う者はだれでも、わたしの兄弟、また姉妹、また母なのである」。
[口語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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