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4

« 2024/4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여호와와 말씀하였음을 인하여

 

얼굴 꺼풀에 광채가 나나 깨닫지 못하였더라

 

 

[온라인 예배]
주후 2022년 2월 27일, 11시

링크 : https://youtu.be/FmkdHzkzXm8

 

[여호와와 말씀하였음을 인하여 얼굴 꺼풀에 광채가 나나 깨닫지 못하였더라]

29.모세가 그 증거의 두 판을 자기 손에 들고 시내산에서 내려오니

그 산에서 내려올 때에

모세는 자기가 여호와와 말씀하였음을 인하여 얼굴 꺼풀에 광채가 나나 깨닫지 못하였더라
30.아론과 온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를 볼 때에

모세의 얼굴 꺼풀에 광채 남을 보고 그에게 가까이 하기를 두려워하더니
31.모세가 그들을 부르니 아론과 회중의 모든 어른이 모세에게로 오고 모세가 그들과 말하니
32.그 후에야 온 이스라엘 자손이 가까이 오는지라

모세가 여호와께서 시내산에서 자기에게 이르신 말씀을 다 그들에게 명하고
33.그들에게 말하기를 마치고 수건으로 자기 얼굴을 가리웠더라
34.그러나 모세가 여호와 앞에 들어가서 함께 말씀할 때에는

나오기까지 수건을 벗고 있다가 나와서는 그 명하신 일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며
35.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의 얼굴의 광채를 보는 고로

모세가 여호와께 말씀하러 들어가기까지 다시 수건으로 자기 얼굴을 가리웠더라
[출 34:29~35]

 

17.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18.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잠 8:17-19]

24.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25.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26.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찌니라 하라

[민 6:24-26]

7.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시니 내 마음이 저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저를 찬송하리로다

11.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

[시28:7; 29:11]

10.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 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대상 4:10]

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15.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골 3:15]


29.And it came to pass,

when Moses came down from mount Sinai with the two tables of testimony in Moses' hand,

when he came down from the mount,

that Moses wist not that the skin of his face shone while he talked with him.
30.And when Aaron and all the children of Israel saw Moses, behold, the skin of his face shone;

and they were afraid to come nigh him.
31.And Moses called unto them;

and Aaron and all the rulers of the congregation returned unto him:

and Moses talked with them.
32.And afterward all the children of Israel came nigh:

and he gave them in commandment all that the LORD had spoken with him in mount Sinai.
33.And till Moses had done speaking with them, he put a vail on his face.
34.But when Moses went in before the LORD to speak with him,

he took the vail off, until he came out.

And he came out, and spake unto the children of Israel that which he was commanded.
35.And the children of Israel saw the face of Moses, that the skin of Moses' face shone:

and Moses put the vail upon his face again, until he went in to speak with him.
[KJV]

29 それから、モーセはシナイ山から降りて来た。

モーセが山を降りて来たとき、その手に二枚のあかしの石の板を持っていた。

彼は、主と話したので自分の顔のはだが光を放ったのを知らなかった
30 アロンとすべてのイスラエル人はモーセを見た。

なんと彼の顔のはだが光を放つではないか。それで彼らは恐れて、彼に近づけなかった。
31 モーセが彼らを呼び寄せたとき、アロンと会衆の上に立つ者がみな彼のところに戻って来た。

それでモーセは彼らに話しかけた。
32 それから後、イスラエル人全部が近寄って来たので、

彼は主がシナイ山で彼に告げられたことを、ことごとく彼らに命じた。
33 モーセは彼らと語り終えたとき、顔におおいを掛けた。
34 モーセが主の前に入って行って主と話すときには、

いつも、外に出るときまで、おおいをはずしていた。

そして出て来ると、命じられたことをイスラエル人に告げた。
35 イスラエル人はモーセの顔を見た。

まことに、モーセの顔のはだは光を放った。

モーセは、主と話すために入って行くまで、自分の顔におおいを掛けていた。
[新改訳]


1.여호와께서 통치하시니 만민이 떨 것이요

여호와께서 그룹 사이에 좌정하시니 땅이 요동할 것이로다
2.여호와께서 시온에서 광대하시고 모든 민족 위에 높으시도다
3.주의 크고 두려운 이름을 찬송할찌어다 그는 거룩하시도다
4.왕의 능력은 공의를 사랑하는 것이라

주께서 공평을 견고히 세우시고 야곱 중에서 공과 의를 행하시나이다
5.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여 그 발등상 앞에서 경배할찌어다 그는 거룩하시도다
6.그 제사장 중에는 모세와 아론이요 그 이름을 부르는 자 중에는 사무엘이라

저희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응답하셨도다
7.여호와께서 구름 기둥에서 저희에게 말씀하시니 저희가 그 주신 증거와 율례를 지켰도다
8.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여 주께서는 저희에게 응답하셨고 저희 행한 대로 갚기는 하셨으나

저희를 사하신 하나님이시니이다
9.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 성산에서 경배할찌어다

대저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시도다
[시 99]

1.The LORD reigneth; let the people tremble:

he sitteth between the cherubims; let the earth be moved.
2.The LORD is great in Zion; and he is high above all the people.
3.Let them praise thy great and terrible name; for it is holy.
4.The king's strength also loveth judgment;

thou dost establish equity, thou executest judgment and righteousness in Jacob.
5.Exalt ye the LORD our God, and worship at his footstool; for he is holy.
6.Moses and Aaron among his priests, and Samuel among them that call upon his name;

they called upon the LORD, and he answered them.
7.He spake unto them in the cloudy pillar:

they kept his testimonies, and the ordinance that he gave them.
8.Thou answeredst them, O LORD our God:

thou wast a God that forgavest them, though thou tookest vengeance of their inventions.
9.Exalt the LORD our God, and worship at his holy hill; for the LORD our God is holy.
[KJV]

1 主は王である。国々の民は恐れおののけ。

主は、ケルビムの上の御座に着いておられる。地よ、震えよ。
2 主はシオンにおいて、大いなる方。主はすべての国々の民の飢えに高くいます。
3 国々の民よ。大いなる、おそれおおい御名をほめたたえよ。主は聖である。
4 王の力は、さばきを愛する。

あなたは公正を堅く立てられた。あなたは、ヤコブの中で、さばきと正義を行われた。
5 われらの神、主をあがめよ。その足台のもとにひれ伏せ。主は聖である。
6 モーセとアロンは主の祭司の中に、サムエルは御名を呼ぶ者の中にいた。

彼らは主を呼び、主は彼らに答えられた。
7 主は、雲の柱から、彼らに語られた。彼らは、主のさとしと、彼らに賜ったおきてとを守った。
8 われらの神、主。あなたは、彼らに答えられた。あなたは、彼らにとって赦しの神であられた。

しかし、彼らのしわざに対してはそれに報いる方であった。
9 われらの神、主をあがめよ。その聖なる山に向かって、ひれ伏せ。われらの神、主は聖である。
[新改訳]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12.우리가 이같은 소망이 있으므로 담대히 말하노니
13.우리는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로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치 못하게 하려고

수건을 그 얼굴에 쓴것 같이 아니하노라
14.그러나 저희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라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오히려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15.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그 마음을 덮었도다
16.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
17.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18.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1.이러하므로 우리가 이 직분을 받아 긍휼하심을 입은대로 낙심하지 아니하고
2.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궤휼 가운데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천거하노라
[고후 3:12~4:2]

12.Seeing then that we have such hope, we use great plainness of speech:
13.And not as Moses, which put a vail over his face,

that the children of Israel could not stedfastly look to the end of that which is abolished:
14.But their minds were blinded:

for until this day remaineth the same vail untaken away in the reading of the old testament;

which vail is done away in Christ.
15.But even unto this day, when Moses is read, the vail is upon their heart.
16.Nevertheless when it shall turn to the Lord, the vail shall be taken away.
17.Now the Lord is that Spirit: and where the Spirit of the Lord is, there is liberty.
18.But we all, with open face beholding as in a glass the glory of the Lord,

are changed into the same image from glory to glory, even as by the Spirit of the LORD.
1.Therefore seeing we have this ministry, as we have received mercy, we faint not;
2.But have renounced the hidden things of dishonesty, not walking in craftiness,

nor handling the word of God deceitfully;

but by manifestation of the truth commending ourselves to every man's conscience in the sight of God.
[KJV]

12 このような望みを持っているので、私たちはきわめて大胆にふるまいます。
13 そして、モーセが、消えうせるものの最後をイスラエルの人々に見せないように、

顔におおいを掛けたようなことはしません。
14 しかし、イスラエルの人々の思いは鈍くなったのです。

というのは、今日に至るまで、古い契約が朗読されるときに、同じおおいが掛けられたままで、

取りのけられてはいません。

なぜなら、それはキリストによって取り除かれるものだからです。
15 かえって、

今日まで、モーセの書が朗読されるときはいつでも、彼らの心にはおおいが掛かっているのです。
16 しかし、人が主に向くなら、そのおおいは取り除かれるのです。
17 主は御霊です。そして、主の御霊のあるところには自由があります
18 私たちはみな、顔のおおいを取りのけられて、鏡のように主の栄光を反映させながら、

栄光から栄光へと、主と同じかたちに姿を変えられて行きます。

これはまさに、御霊なる主の働きによるのです。
1 こういうわけで、私たちは、あわれみを受けてこの務めに任じられているのですから、勇気を失うことなく、
2 恥ずべき隠された事を捨て、悪巧みに歩まず、神のことばを曲げず、

真理を明らかにし、神の御前で自分自身をすべての人の良心に推薦しています。
[新改訳]

 

[이는 나의 아들 곧 택함을 받은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28.이 말씀을 하신 후 팔일쯤 되어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시고 기도하시러 산에 올라가사
29.기도하실 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
30.문득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말하니 이는 모세와 엘리야라
31.영광 중에 나타나서 장차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 것을 말씀할쌔
32.베드로와 및 함께 있는 자들이 곤하여 졸다가 아주 깨어 예수의 영광과 및 함께 선 두 사람을 보더니
33.두 사람이 떠날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되 자기의 하는 말을 자기도 알지 못하더라
34.이 말 할 즈음에 구름이 와서 저희를 덮는지라 구름 속으로 들어갈 때에 저희가 무서워하더니
35.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나의 아들 곧 택함을 받은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고
36.소리가 그치매 오직 예수만 보이시더라

제자들이 잠잠하여 그 본 것을 무엇이든지 그 때에는 아무에게도 이르지 아니하니라
37.이튿날 산에서 내려 오시니 큰 무리가 맞을쌔
38.무리 중에 한 사람이 소리질러 가로되

선생님 청컨대 내 아들을 돌아보아 주옵소서 이는 내 외아들이니이다
39.귀신이 저를 잡아 졸지에 부르짖게 하고 경련을 일으켜 거품을 흘리게 하며

심히 상하게 하고야 겨우 떠나 가나이다
40.당신의 제자들에게 내어 쫓아 주기를 구하였으나 저희가 능히 못하더이다
41.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를 참으리요

네 아들을 이리로 데리고 오라 하시니
42.올 때에 귀신이 거꾸러뜨리고 심한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예수께서 더러운 귀신을 꾸짖으시고 아이를 낫게 하사 그 아비에게 도로 주시니
43.사람들이 다 하나님의 위엄을 놀라니라

저희가 다 그 행하시는 모든 일을 기이히 여길쌔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눅 9:28~36, (37~43)]

28.And it came to pass about an eight days after these sayings,

he took Peter and John and James, and went up into a mountain to pray.
29.And as he prayed, the fashion of his countenance was altered, and his raiment was white and glistering.
30.And, behold, there talked with him two men, which were Moses and Elias:
31.Who appeared in glory, and spake of his decease which he should accomplish at Jerusalem.
32.But Peter and they that were with him were heavy with sleep:

and when they were awake, they saw his glory, and the two men that stood with him.
33.And it came to pass, as they departed from him, Peter said unto Jesus,

Master, it is good for us to be here:

and let us make three tabernacles; one for thee, and one for Moses, and one for Elias:

not knowing what he said.
34.While he thus spake, there came a cloud, and overshadowed them:

and they feared as they entered into the cloud.
35.And there came a voice out of the cloud, saying, This is my beloved Son: hear him.
36.And when the voice was past, Jesus was found alone.

And they kept it close, and told no man in those days any of those things which they had seen.
37.And it came to pass, that on the next day, when they were come down from the hill,

much people met him.
38.And, behold, a man of the company cried out, saying,

Master, I beseech thee, look upon my son: for he is mine only child.
39.And, lo, a spirit taketh him, and he suddenly crieth out;

and it teareth him that he foameth again, and bruising him hardly departeth from him.
40.And I besought thy disciples to cast him out; and they could not.
41.And Jesus answering said,

O faithless and perverse generation, how long shall I be with you, and suffer you?

Bring thy son hither.
42.And as he was yet a coming, the devil threw him down, and tare him.

And Jesus rebuked the unclean spirit, and healed the child, and delivered him again to his father.
43.And they were all amazed at the mighty power of God.

But while they wondered every one at all things which Jesus did, he said unto his disciples,
[KJV]

28 これらの教えがあってから八日ほどして、

イエスは、ペテロとヨハネとヤコブとを連れて、祈るために、山に登られた。
29 祈っておられると、御顔の様子が変わり、御衣は白く光り輝いた。
30 しかも、ふたりの人がイエスと話し合っているではないか。それはモーセとエリヤであって、
31 栄光のうちに現れて、

イエスがエルサレムで遂げようとしておられるご最期についていっしょに話していたのである。
32 ペテロと仲間たちは、眠くてたまらなかったが、はっきり目がさめると、

イエスの栄光と、イエスといっしょに立っているふたりの人を見た。
33 それから、ふたりがイエスと別れようとしたとき、ペテロがイエスに言った。

「先生。ここにいることは、すばらしいことです。

私たちが三つの幕屋を造ります。あなたのために一つ。モーセのために一つ。エリヤのために一つ。」

ペテロは何を言うべきかを知らなかったのである。
34 彼がこう言っているうちに、雲がわき起こってその人々をおおった。

彼らが雲に包まれると、弟子たちは恐ろしくなった。
35 すると雲の中から、

「これは、わたしの愛する子、わたしの選んだ者である。彼の言うことを聞きなさい」

と言う声がした。
36 この声がしたとき、そこに見えたのはイエスだけであった。

彼らは沈黙を守り、その当時は、自分たちの見たこのことをいっさい、だれにも話さなかった。
37 次の日、一行が山から降りて来ると、大ぜいの人の群れがイエスを迎えた。
38 すると、群集の中から、ひとりの人が叫んで言った。

「先生。お願いです。息子を見てやってください。ひとり息子です。
39 ご覧ください。霊がこの子に取りつきますと、突然叫び出すのです。

そしてひきつけさせてあわを吹かせ、かき裂いて、なかなか離れようとしません。
40 お弟子たちに、この霊を追い出してくださるようお願いしたのですが、お弟子たちにはできませんでした。」
41 イエスは答えて言われた。

「ああ、不信仰な、曲がった今の世だ。

いつまで、あなたがたといっしょにいて、あなたがたにがまんしてい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しょう。

あなたの子をここに連れて来なさい。」
42 その子が近づいて来る間にも、悪霊は彼を打ち倒して、激しくひきつけさせてしまった。

それで、イエスは汚れた霊をしかって、その子をいやし、父親に渡された。」
43 人々はみな、神のご威光に驚嘆した。

イエスのなさったことに、人々がみな驚いていると、イエスは弟子たちにこう言われた。
[新改訳]

:
Posted by KAGS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