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사순절 네째주일] 유월절, 그 땅 소산을 먹은 다음 날에 만나가 그쳤으니 그 해에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었더라 † 은혜와 사랑2022. 3. 25. 12:25
그 땅 소산을 먹은 다음 날에 만나가 그쳤으니
그 해에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었더라
[온라인 예배]
주후 2022년 3월 27일, 11시
링크 : https://youtu.be/VThLfq8IuWE
[유월절 그 땅 소산을 먹은 다음 날에 만나가 그쳤으니 그 해에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었더라]
9.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오늘날 애굽의 수치를 너희에게서 굴러가게 하였다 하셨으므로
그곳 이름을 오늘까지 길갈이라 하느니라
10.이스라엘 자손들이 길갈에 진 쳤고 그 달 십 사일 저녁에는 여리고 평지에서 유월절을 지켰고
11.유월절 이튿날에 그 땅 소산을 먹되 그 날에 무교병과 볶은 곡식을 먹었더니
12.그 땅 소산을 먹은 다음 날에 만나가 그쳤으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는 만나를 얻지 못하였고 그 해에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었더라
[수 5:9~12]
9.And the LORD said unto Joshua,
This day have I rolled away the reproach of Egypt from off you.
Wherefore the name of the place is called Gilgal unto this day.
10.And the children of Israel encamped in Gilgal,
and kept the passover on the fourteenth day of the month at even in the plains of Jericho.
11.And they did eat of the old corn of the land on the morrow after the passover,
unleavened cakes, and parched corn in the selfsame day.
12.And the manna ceased on the morrow after they had eaten of the old corn of the land;
neither had the children of Israel manna any more;
but they did eat of the fruit of the land of Canaan that year.
[KJV]
9 すると、主はヨシュアに仰せられた。
「きょう、わたしはエジプトのそしりを、あなたがたから取り除いた。」
それで、その所の名は、ギルガルと呼ばれた。今日もそうである。
10 イスラエル人が、ギルガルに宿営しているとき、
その月の十四日の夕方、エリコの草原で彼らは過越のいけにえをささげた。
11 過越のいけにえをささげた翌日、彼らはその地の産物、
「種を入れないパン」と、炒り麦を食べた。その日のうちであった。
12 彼らがその地の産物を食べた翌日から、マナの降ることはやみ、
イスラエル人には、もうマナはなかった。
それで、彼らはその年のうちにカナンの地で収穫した物を食べた。
[新改訳]
1.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2.마음에 간사가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치 않은 자는 복이 있도다
3.내가 토설치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4.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화하여 여름 가물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셀라)
5.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셀라)
6.이로 인하여 무릇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타서 주께 기도할찌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찌라도 저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7.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에우시리이다(셀라)
8.내가 너의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9.너희는 무지한 말이나 노새 같이 되지 말찌어다
그것들은 자갈과 굴레로 단속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가까이 오지 아니하리로다
10.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에게는 인자하심이 두르리로다
11.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기뻐하며 즐거워 할찌어다
마음이 정직한 너희들아 다 즐거이 외칠찌어다
[시 32]
1.Blessed is he whose transgression is forgiven, whose sin is covered.
2.Blessed is the man unto whom the LORD imputeth not iniquity, and in whose spirit there is no guile.
3.When I kept silence, my bones waxed old through my roaring all the day long.
4.For day and night thy hand was heavy upon me:
my moisture is turned into the drought of summer. Selah.
5.I acknowledge my sin unto thee, and mine iniquity have I not hid. I said,
I will confess my transgressions unto the LORD; and thou forgavest the iniquity of my sin. Selah.
6.For this shall every one that is godly pray unto thee in a time when thou mayest be found:
surely in the floods of great waters they shall not come nigh unto him.
7.Thou art my hiding place; thou shalt preserve me from trouble;
thou shalt compass me about with songs of deliverance. Selah.
8.I will instruct thee and teach thee in the way which thou shalt go: I will guide thee with mine eye.
9.Be ye not as the horse, or as the mule, which have no understanding:
whose mouth must be held in with bit and bridle, lest they come near unto thee.
10.Many sorrows shall be to the wicked:
but he that trusteth in the LORD, mercy shall compass him about.
11.Be glad in the LORD, and rejoice, ye righteous:
and shout for joy, all ye that are upright in heart.
[KJV]
[ダビデのマスキール]
1 幸いなことよ。そのそむきを赦され、罪をおおわれた人は。
2 幸いなことよ。主が、咎をお認めにならない人、その霊に欺きのない人は。
3 私は黙っていたときには、一日中、うめいて、私の骨々は疲れ果てました。
4 それは、御手が昼も夜も私の上に重くのしかかり、私の骨髄は、夏のひでりでかわききったからです。セラ
5 私は、自分の罪を、あなたに知らせ、私の咎を隠しませんでした。
私は申しました。「私のそむきの罪を主に告白しよう。」
すると、あなたは私の罪のとがめを赦されました。セラ
6 それゆえ、聖徒は、みな、あなたに祈ります。
あなたにお会いできる間に。まことに、大水の濁流も、彼の所に届きません。
7 あなたは私の隠れ場。あなたは苦しみから私を守り、救いの歓声で、私を取り囲まれます。セラ
8 わたしは、あなたがたに悟りを与え、行くべき道を教えよう。
わたしはあなたがたに目を留めて助言を与えよう。
9 あなたがたは、悟りのない馬や騾馬のようであってはならない。
それらは、くつわや手綱の馬具で押さえなければ、あなたに近づかない。
10 悪者には心の痛みが多い。しかし、主に信頼する者には、恵みが、その人を取り囲む。
11 正しい者たち。主にあって、喜び、楽しめ。すべて心の直ぐな人たちよ。喜びの声をあげよ。
[新改訳]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16.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17.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18.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19.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20.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21.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고후 5:16~21]
16.Wherefore henceforth know we no man after the flesh:
yea, though we have known Christ after the flesh, yet now henceforth know we him no more.
17.Therefore if any man be in Christ, he is a new creature:
old things are passed away; behold, all things are become new.
18.And all things are of God, who hath reconciled us to himself by Jesus Christ,
and hath given to us the ministry of reconciliation;
19.To wit, that God was in Christ,
reconciling the world unto himself, not imputing their trespasses unto them;
and hath committed unto us the word of reconciliation.
20.Now then we are ambassadors for Christ, as though God did beseech you by us:
we pray you in Christ's stead, be ye reconciled to God.
21.For he hath made him to be sin for us, who knew no sin;
that we might be made the righteousness of God in him.
[KJV]
16 ですから、私たちは今後、人間的な標準で人を知ろうとはしません。
かつては人間的な標準でキリストを知っていたとしても、今はもうそのような知り方はしません。
17 だれでもキリストのうちにあるなら、その人は新しく造られた者です。
古いものは過ぎ去って、見よ、すべてが新しくなりました。
18 これらのことはすべて、神から出ているのです。
神は、キリストによって、私たちをご自分と和解させ、また和解の務めを私たちに与えてくださいました。
19 すなわち、神は、キリストにあって、
この世をご自分と和解させ、違反行為の責めを人々に負わせないで、
和解のことばを私たちにゆだねられたのです。
20 こういうわけで、私たちはキリストの使節なのです。
ちょうど神が私たちを通して懇願しておられるようです。
私たちは、キリストに代わって、あなたがたに願います。神の和解を受け入れなさい。
21 神は、罪を知らない方を、私たちの代わりに罪とされました。
それは、私たちが、この方にあって、神の義となるためです。
[新改訳]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1.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
2.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원망하여 가로되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 하더라
3.예수께서 저희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11b.어떤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12.그 둘째가 아비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비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13.그 후 며칠이 못되어 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허비하더니
14.다 없이한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저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15.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하나에게 붙여 사니 그가 저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16.저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
17.이에 스스로 돌이켜 가로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군이 얼마나 많은고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18.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19.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군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20.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상거가 먼데 아버지가 저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21.아들이 가로되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하나
22.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23.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4.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하더라
25.맏아들은 밭에 있다가 돌아와 집에 가까왔을 때에 풍류와 춤추는 소리를 듣고
26.한 종을 불러 이 무슨 일인가 물은대
27.대답하되
당신의 동생이 돌아왔으매
당신의 아버지가 그의 건강한 몸을 다시 맞아 들이게 됨을 인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았나이다 하니
28.저가 노하여 들어가기를 즐겨 아니하거늘 아버지가 나와서 권한대
29.아버지께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여러 해 아버지를 섬겨 명을 어김이 없거늘
내게는 염소 새끼라도 주어 나와 내 벗으로 즐기게 하신 일이 없더니
30.아버지의 살림을 창기와 함께 먹어버린 이 아들이 돌아오매 이를 위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나이다
31.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32.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았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눅15:1~3, 11b~32]
1.Then drew near unto him all the publicans and sinners for to hear him.
2.And the Pharisees and scribes murmured, saying, This man receiveth sinners, and eateth with them.
3.And he spake this parable unto them, saying,
11b.A certain man had two sons:
12.And the younger of them said to his father,
Father, give me the portion of goods that falleth to me. And he divided unto them his living.
13.And not many days after the younger son gathered all together,
and took his journey into a far country, and there wasted his substance with riotous living.
14.And when he had spent all, there arose a mighty famine in that land; and he began to be in want.
15.And he went and joined himself to a citizen of that country; and he sent him into his fields to feed swine.
16.And he would fain have filled his belly with the husks that the swine did eat: and no man gave unto him.
17.And when he came to himself, he said,
How many hired servants of my father's have bread enough and to spare, and I perish with hunger!
18.I will arise and go to my father, and will say unto him,
Father, I have sinned against heaven, and before thee,
19.And am no more worthy to be called thy son: make me as one of thy hired servants.
20.And he arose, and came to his father.
But when he was yet a great way off, his father saw him,
and had compassion, and ran, and fell on his neck, and kissed him.
21.And the son said unto him, Father,
I have sinned against heaven, and in thy sight, and am no more worthy to be called thy son.
22.But the father said to his servants,
Bring forth the best robe, and put it on him; and put a ring on his hand, and shoes on his feet:
23.And bring hither the fatted calf, and kill it; and let us eat, and be merry:
24.For this my son was dead, and is alive again; he was lost, and is found.
And they began to be merry.
25.Now his elder son was in the field:
and as he came and drew nigh to the house, he heard musick and dancing.
26.And he called one of the servants, and asked what these things meant.
27.And he said unto him,
Thy brother is come; and thy father hath killed the fatted calf, because he hath received him safe and sound.
28.And he was angry, and would not go in: therefore came his father out, and intreated him.
29.And he answering said to his father,
Lo, these many years do I serve thee, neither transgressed I at any time thy commandment:
and yet thou never gavest me a kid, that I might make merry with my friends:
30.But as soon as this thy son was come,
which hath devoured thy living with harlots, thou hast killed for him the fatted calf.
31.And he said unto him, Son, thou art ever with me, and all that I have is thine.
32.It was meet that we should make merry, and be glad:
for this thy brother was dead, and is alive again; and was lost, and is found.
[KJV]
1 さて、取税人、罪人たちがみな、イエスの話を聞こうとして、みもとに近寄って来た。
2 すると、パリサイ人、律法学者たちは、つぶやいてこう言った。
「この人は、罪人たちを受け入れて、食事までいっしょにする。」
3 そこでイエスは、彼らにこのようなたとえを話された。
11b 「ある人に息子がふたりあった。
12 弟が父に、
『お父さん。私に財産の分け前を下さい』と言った。それで父は、身代をふたりに分けてやった。
13 それから、幾日もたたぬうちに、
弟は、何もかもまとめて遠い国に旅立った。そして、そこで放蕩して湯水のように財産を使ってしまった。
14 何もかも使い果たしたあとで、その国に大ききんが起こり、彼は食べるにも困り始めた。
15 それで、その国のある人のもとに身を寄せたところ、その人は彼を畑にやって、豚の世話をさせた。
16 彼は豚の食べるいなご豆で腹を満たしたいほどであったが、だれひとり彼に与えようとはしなかった。
17 しかし、我に返ったとき彼は、こう言った。
『父のところには、パンのあり余っている雇い人が大ぜいいるではないか。
それなのに、私はここで、飢え死にしそうだ。
18 立って、父のところに行って、こう言おう。
「お父さん。私は天に対して罪を犯し、またあなたの前に罪を犯しました。
19 もう私は、あなたの子と呼ばれる資格はありません。雇い人のひとりにしてください。」』
20 こうして彼は立ち上がって、自分の父のもとに行った。
ところが、まだ家までは遠かったのに、父親は彼を見つけ、かわいそうに思い、走り寄って彼を抱き、口づけした。
21 息子は言った。『お父さん。私は天に対して罪を犯し、またあなたの前に罪を犯しました。
もう私は、あなたの子と呼ばれる資格はありません。』
22 ところが父親は、しもべたちに言った。
『急いで一番良い着物を持って来て、この子に着せなさい。
それから、手に指輪をはめさせ、足にくつをはかせなさい。
23 そして肥えた子牛を引いて来てほふりなさい。食べて祝おうではないか。
24 この息子は、死んでいたのが生き返り、いなくなっていたのが見つかったのだから。』
25 ところで、兄息子は畑にいたが、帰って来て家に近づくと、音楽や踊りの音が聞こえて来た。
26 それで、しもべのひとりを呼んで、これはいったい何事かと尋ねると、
27 しもべは言った。
『弟さんがお帰りになったのです。
無事な姿をお迎えしたというので、お父さんが、肥えた子牛をほふらせなさったのです。』
28 すると、兄はおこって、家に入ろうともしなかった。それで、父が出て来て、いろいろなだめてみた。
29 しかし兄は父にこう言った。
『ご覧なさい。長年の間、私はお父さんに仕え、戒めを破ったことは一度もありません。
その私には、友だちと楽しめと言って、子山羊一匹下さったことがありません。
30 それなのに、遊女におぼれてあなたの身代を食いつぶして帰って来たこのあなたの息子のためには、
肥えた子牛をほふらせなさったのですか。』
31 父は彼に言った。『子よ。おまえはいつも私といっしょにいる。私のものは、全部おまえのものだ。
32 だがおまえの弟は死んでいたのが生き返って来たのだ。
いなくなっていたのが見つかったのだから、楽しんで喜ぶのは当然ではないか。』」
[新改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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