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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낫고자 하느냐...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온라인 예배]
주후 2022년 5월 22일, 11시

링크 : https://youtu.be/y743qzaXsTI

 

- YouTube

 

www.youtube.com

 

[네가 낫고자 하느냐...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1.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있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2.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3.그 안에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 마른 자들이 누워

[물의 동함을 기다리니
4.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동하게 하는데

동한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5.거기 삼십 팔년 된 병자가 있더라
6.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7.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8.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9.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 가니라
[요 5:1~9]

1.After this there was a feast of the Jews; and Jesus went up to Jerusalem.
2.Now there is at Jerusalem by the sheep market a pool,

which is called in the Hebrew tongue Bethesda, having five porches.
3.In these lay a great multitude of impotent folk, of blind, halt, withered,

waiting for the moving of the water.
4.For an angel went down at a certain season into the pool, and troubled the water:

whosoever then first after the troubling of the water stepped

in was made whole of whatsoever disease he had.
5.And a certain man was there, which had an infirmity thirty and eight years.
6.When Jesus saw him lie, and knew that he had been now a long time in that case,

he saith unto him, Wilt thou be made whole?
7.The impotent man answered him,

Sir, I have no man, when the water is troubled, to put me into the pool:

but while I am coming, another steppeth down before me.
8.Jesus saith unto him, Rise, take up thy bed, and walk.
9.And immediately the man was made whole, and took up his bed, and walked:
[KJV]

1 その後、ユダヤ人の祭りがあって、イエスはエルサレムに上られた。
2 さて、エルサレムには、羊の門の近くに、ヘブル語でベテスダと呼ばれる池があって、五つの回廊がついていた。
3 その中に大ぜいの病人、盲人、足のなえた者、やせ衰えた者たちが伏せっていた。

(異本)彼らは水の動くのを待っていた。
(異本)主の使いが時々この池に降りて来て、水を動かすのであるが、

水が動かされたあとで最初に入った者は、どのような病気にかかっている者でもいやされたからである。
5 そこに、三十八年もの間、病気にかかっている人がいた
6 イエスは彼が伏せっているのを見、それがもう長い間のことなのを知って、彼に言われた。

「よくなりたいか。」
7 病人は答えた。

「主よ。私には、水がかき回されたとき、池の中に私を入れてくれる人がいません。

行きかけると、もうほかの人が先に降りて行くのです。」
8 イエスは彼に言われた。「起きて、床を取り上げて歩きなさい。」
すると、その人はすぐに直って、床を取り上げて歩き出した
[新改訳]



1.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복을 주시고 그 얼굴 빛으로 우리에게 비취사(셀라)
2.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만방 중에 알리소서
3.하나님이여 민족들로 주를 찬송케 하시며 모든 민족으로 주를 찬송케 하소서
4.열방은 기쁘고 즐겁게 노래할찌니

주는 민족들을 공평히 판단하시며 땅 위에 열방을 치리하실 것임이니이다(셀라)
5.하나님이여 민족들로 주를 찬송케 하시며 모든 민족으로 주를 찬송케 하소서
6.땅이 그 소산을 내었도다 하나님 곧 우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7.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니 땅의 모든 끝이 하나님을 경외하리로다
[시편 67]

1.God be merciful unto us, and bless us; and cause his face to shine upon us; Selah.
2.That thy way may be known upon earth, thy saving health among all nations.
3.Let the people praise thee, O God; let all the people praise thee.
4.O let the nations be glad and sing for joy:

for thou shalt judge the people righteously, and govern the nations upon earth. Selah.
5.Let the people praise thee, O God; let all the people praise thee.
6.Then shall the earth yield her increase; and God, even our own God, shall bless us.
7.God shall bless us; and all the ends of the earth shall fear him.
[KJV]

[指揮者のために。弦楽器によって。賛歌。歌]
1 どうか、神が私たちをあわれみ、祝福し、御顔を私たちの上に照り輝かしてくださるように。セラ
2 それは、あなたの道が地の上に、あなたの御救いがすべての国々の間に知られるためです。
3 神よ。国々の民があなたをほめたたえ、国々の民がこぞってあなたをほめたたえますように。
4 国民が喜び、また、喜び歌いますように。

それはあなたが公正をもって国々の民をさばまれ、地の国民を導かれるからです。セラ
5 神よ。国々の民があなたをほめたたえ、国々の民がこぞってあなたをほめたたえますように。
6 地はその産物を出しました。神、私たちの神が、私たちを祝福してくださいますように。
7 神が私たちを祝福してくださって、地の果て果てが、ことごとく神を恐れますように。
[新改訳]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10.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22.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23.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24.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25.성문들을 낮에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는 밤이 없음이라
26.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겠고
27.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 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1.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2.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3.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4.그의 얼굴을 볼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5.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계 21:10, 22~22:5]

10.And he carried me away in the spirit to a great and high mountain,

and shewed me that great city, the holy Jerusalem, descending out of heaven from God,
22.And I saw no temple therein: for the Lord God Almighty and the Lamb are the temple of it.
23.And the city had no need of the sun

neither of the moon, to shine in it: for the glory of God did lighten it, and the Lamb is the light thereof.
24.And the nations of them which are saved shall walk in the light of it:

and the kings of the earth do bring their glory and honour into it.
25.And the gates of it shall not be shut at all by day: for there shall be no night there.
26.And they shall bring the glory and honour of the nations into it.
27.And there shall in no wise enter into it any thing that defileth,

neither whatsoever worketh abomination, or maketh a lie:

but they which are written in the Lamb's book of life.
1. And he shewed me a pure river of water of life, clear as crystal,

proceeding out of the throne of God and of the Lamb.
2.In the midst of the street of it, and on either side of the river, was there the tree of life,

which bare twelve manner of fruits, and yielded her fruit every month:

and the leaves of the tree were for the healing of the nations.
3.And there shall be no more curse:

but the throne of God and of the Lamb shall be in it; and his servants shall serve him:
4.And they shall see his face; and his name shall be in their foreheads.
5.And there shall be no night there; and they need no candle, neither light of the sun;

for the Lord God giveth them light:

and they shall reign for ever and ever.
[KJV]

 

10 そして、御使いは御霊によって私を大きな高い山に連れて行って、

聖なる都エルサレムが神のみもとを出て、天から下って来るのを見せた。
22 私は、この都の中に神殿を見なかった。

それは、万物の支配者である、神であられる主と、小羊とが都の神殿だからである
23 都には、これを照らす太陽も月もいらない。

というのは、神の栄光が都を照らし、小羊が都のあかりだからである。
24 諸国の民が、都の光によって歩み、地の王たちはその栄光を携えて都に来る。
25 都の門は一日中決して閉じることがない。そこには夜がないからである。
26 こうして、人々は諸国の民の栄光と誉れとを、そこに携えて来る。
27 しかし、すべて汚れた者や、憎むげきことと偽りとを行う者は、決して都に入れない。

小羊のいのちの書に名が書いてある者だけが、入ることができる
1 御使いはまた、私に水晶のように光るいのちの水の川を見せた。それは神と小羊との御座から出て、
2 都の大通りの中央を流れていた。

川の両岸には、いのちの木があって、十二種の実がなり、毎月、実ができた。

また、その木の葉は諸国の民をいやした。
3 もはや、のろわれるものは何もない。神と小羊との御座が都の中にあって、そのしもべたちは神に仕え、
4 神の御顔を仰ぎ見る。また、彼らの額には神の名がついている。
5 もはや夜がない。神である主が彼らを照らされるので、彼らにはともしびの光も太陽の光もいらない。

彼らは永遠に王である

[新改訳]


[우리를 도우라]
9.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가로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10.바울이 이 환상을 본 후에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11.드로아에서 배로 떠나 사모드라게로 직행하여 이튿날 네압볼리로 가고
12.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니 이는 마게도냐 지경 첫성이요 또 로마의 식민지라 이 성에서 수일을 유하다가
13.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밖 강 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더니
14.두아디라성의 자주 장사로서 하나님을 공경하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들었는데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청종하게 하신지라
15.저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가로되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있게 하니라
[행 16:9~15]

9.And a vision appeared to Paul in the night;

There stood a man of Macedonia, and prayed him, saying, Come over into Macedonia, and help us.
10.And after he had seen the vision, immediately we endeavoured to go into Macedonia,

assuredly gathering that the Lord had called us for to preach the gospel unto them.
11.Therefore loosing from Troas,

we came with a straight course to Samothracia, and the next day to Neapolis;
12.And from thence to Philippi, which is the chief city of that part of Macedonia,

and a colony: and we were in that city abiding certain days.
13.And on the sabbath we went out of the city by a river side, where prayer was wont to be made;

and we sat down, and spake unto the women which resorted thither.
14.And a certain woman named Lydia, a seller of purple, of the city of Thyatira,

which worshipped God, heard us:

whose heart the Lord opened, that she attended unto the things which were spoken of Paul.
15.And when she was baptized, and her household, she besought us, saying,

If ye have judged me to be faithful to the Lord, come into my house, and abide there.

And she constrained us.
[KJV]

9.ある 夜, パウロ は 幻を 見た.

ひとりの マケドニヤ 人が 彼の 前に 立って,

「マケドニヤ に 渡って 來て, 私たちを 助けてください.」と 懇願するのであった. 
10.パウロ がこの 幻を 見たとき, 私たちはただちに マケドニヤ に 出かけることにした.

神が 私たちを 招いて, 彼らに 福音を 宣べさせるのだ, と 確信したからである.
11.そこで, 私たちは トロアス から 船に 乘り, サモトラケ に 直航して, 翌日 ネアポリス に 着いた. 
12.それから ピリピ に 行ったが, ここは マケドニヤ のこの 地方第一の 町で, 植民都市であった.

私たちはこの 町に 幾日か 滯在した. 
13.安息日に, 私たちは 町の 門を 出て, 祈り 場があると 思われた 川岸に 行き,

そこに 腰をおろして, 集まった 女たちに 話した. 
14.テアテラ 市の 紫布の 商人で, 神を 敬う, ルデヤ という 女が 聞いていたが,

主は 彼女の 心を 開いて, パウロ の 語る 事に 心を 留めるようにされた. 
15.そして, 彼女も, またその 家族も バプテスマ を 受けたとき,

彼女は, 「私を 主に 忠實な 者とお 思いでしたら, どうか, 私の 家に 來てお 泊まりください.」

と 言って 賴み, 强いてそうさせた.
[新改訳]

:
Posted by KAGSCC